"디젤이 300만원 싸고 연비는 2km 높다" 아우디 Q8 가격표·제원·취득세 총정리
아우디 Q8은 디젤 50 TDI 1억 2,250만 원, 가솔린 55 TFSI 1억 2,550만 원, 최상위 RS Q8 1억 9,880만 원이다. 디젤이 300만 원 싸면서 복합연비 10.1km/L로 가솔린 8.1km/L를 앞서고 에너지소비효율도 4등급과 5등급으로 한 단계 위다. 최대토크는 61.18kgm로 가솔린 51.0kgm보다 10kgm 이상 높다. 제로백만 가솔린이 5.6초로 디젤 6.1초보다 빠르다. 취득세는 디젤 779만 5,455원, 가솔린 798만 6,365원, RS Q8 1,265만 910원이다.

Q8은 아우디의 대형 SUV다. 전장 5,005mm에 공차중량 2,260kg으로 체급이 크고, 트림에 따라 가격이 7,630만 원 벌어진다.
이 글은 조회 가능한 트림 전부의 가격과 제원, 그리고 트림 코드로 조회한 취득세와 지역별 공채를 정리한 것이다.
라인업은 셋
| 라인업 | 트림 | 가격 |
|---|---|---|
| 디젤 3.0 | 50 TDI Quattro | 1억 2,250만 원 |
| 디젤 3.0 | 50 TDI Quattro Premium | 1억 2,950만 원 |
| 가솔린 3.0 | 55 TFSI Quattro | 1억 2,550만 원 |
| 가솔린 3.0 | 55 TFSI Quattro Premium | 1억 3,250만 원 |
| 가솔린 4.0 | RS Q8 Performance | 1억 9,880만 원 |
전 라인업이 사륜구동에 자동 8단 변속기를 쓴다. Quattro라는 표기가 트림명에 그대로 들어가는 이유다.
Premium은 각 라인업에서 700만 원을 더하는 구성이다.
디젤과 가솔린, 그리고 RS
| 항목 | 50 TDI (디젤) | 55 TFSI (가솔린) | RS Q8 |
|---|---|---|---|
| 가격 | 1억 2,250만 원 | 1억 2,550만 원 | 1억 9,880만 원 |
| 엔진 | V형 6기통 2,967cc | V형 6기통 2,995cc | V형 8기통 3,996cc |
| 최고출력 | 286마력 / 3,500~4,000rpm | 340마력 / 5,200~6,400rpm | 640마력 / 6,000rpm |
| 최대토크 | 61.18kgm / 1,750~3,250rpm | 51.0kgm / 1,370~4,500rpm | 86.6kgm / 2,300~4,500rpm |
| 복합연비 | 10.1km/L | 8.1km/L | 6.5km/L |
| 도심 / 고속 | 9.1 / 11.7 | 7.3 / 9.2 | 5.8 / 7.7 |
| 이산화탄소 배출 | 192g/km | 212g/km | 265g/km |
| 에너지소비효율 | 4등급 | 5등급 | 5등급 |
| 제로백 | 6.1초 | 5.6초 | 3.6초 |
| 최고속도 | 241km/h | 250km/h | 305km/h |
| 공차중량 | 2,345kg | 2,260kg | 2,445kg |
| 타이어 | 285/40R22 | 285/40R22 | 295/35R23 |
디젤이 더 싸고 더 효율적이다
디젤 50 TDI가 가솔린 55 TFSI보다 300만 원 싸다. 그런데 복합연비는 10.1km/L로 2.0km/L 높고 에너지소비효율은 한 단계 위다.
최대토크 차이가 결정적이다. 디젤이 61.18kgm로 가솔린 51.0kgm보다 10.18kgm 높다. 2,345kg 차체를 움직이는 데는 이 토크가 크게 작용한다.
다만 제로백은 가솔린이 5.6초로 디젤 6.1초보다 0.5초 빠르다. 최고출력이 54마력 높기 때문이다. 최고속도도 250km/h와 241km/h로 가솔린이 앞선다.
즉 일상 주행의 여유는 디젤, 최대 성능은 가솔린이다.
항속거리는 디젤이 170km 길다
연료탱크는 전 라인업 85리터로 같다.
디젤은 10.1km/L로 859km, 가솔린은 8.1km/L로 689km, RS Q8은 6.5km/L로 553km다.
디젤과 RS Q8의 차이가 306km다. 한 번 주유로 갈 수 있는 거리가 1.6배 차이 난다.
RS Q8은 23인치를 신는다
RS Q8의 타이어는 295/35R23이다. 50 TDI와 55 TFSI가 285/40R22인 것과 비교하면 폭이 10mm 넓고 휠이 한 치수 크다.
23인치는 양산차에서 흔한 규격이 아니다. 교체 비용과 선택지 폭에서 22인치와도 차이가 난다.
편평비도 35로 얇다. 노면 요철을 그대로 전달하고 휠 손상 위험도 커진다. 유지비를 계산할 때 별도 항목으로 잡아두는 편이 현실적이다.
차체 치수
전 라인업이 거의 같다. 전장 5,005mm, 전고 1,685mm, 축거 2,998mm, 트렁크 605리터다. RS Q8만 전장 5,020mm에 전폭 2,005mm로 조금 크다.
전폭이 1,995mm에서 2,005mm다. 일반 주차 구획이 2,300mm 안팎이니 양쪽에 150mm 안팎만 남는다. 문을 여닫을 때 여유가 넉넉하지 않다는 뜻이다.
서스펜션은 앞뒤 모두 멀티링크로 전 라인업 동일하다. 트렁크 605리터는 대형 SUV로서 넉넉한 편이다.
취득세와 공채
Q8은 승용차라 취득세율 7퍼센트가 적용된다.
| 트림 | 가격 | 취득세 |
|---|---|---|
| 50 TDI Quattro | 1억 2,250만 원 | 779만 5,455원 |
| 55 TFSI Quattro | 1억 2,550만 원 | 798만 6,365원 |
| RS Q8 Performance | 1억 9,880만 원 | 1,265만 910원 |
공채는 서울과 창원이 6.4배
배기량이 모두 2,000cc를 넘어 공채 대상 지역이 19곳이다.
| 트림 | 서울 실부담 | 창원 실부담 | 차이 |
|---|---|---|---|
| 50 TDI Quattro | 218만 5,178원 | 33만 9,770원 | 184만 5,408원 |
| 55 TFSI Quattro | 223만 8,642원 | 34만 8,005원 | 189만 637원 |
| RS Q8 Performance | 354만 5,825원 | 55만 1,135원 | 299만 4,690원 |
RS Q8은 서울과 창원의 공채 차이만 299만 원이다. 중형차 한 대의 취득세와 맞먹는 금액이다.
공채는 채권을 즉시 매도하는 것을 전제로 한 실부담이다. 채권을 보유하면 만기까지 자금이 묶인다.
자동차세와 5년 보유 총비용
비영업용 승용차 자동차세는 1,600cc를 넘으면 cc당 200원에 지방교육세 30퍼센트가 더해진다.
| 라인업 | 배기량 | 연간 자동차세 |
|---|---|---|
| 디젤 3.0 | 2,967cc | 77만 1,420원 |
| 가솔린 3.0 | 2,995cc | 77만 8,700원 |
| RS Q8 4.0 | 3,996cc | 103만 8,960원 |
디젤과 가솔린은 배기량이 28cc 차이라 자동차세가 연 7,280원 차이에 그친다. RS Q8은 연 26만 원가량 더 나간다.
자동차세는 3년차부터 매년 5퍼센트씩 경감되어 5년 보유 기준 연간액의 4.7배다.
서울 등록 기준 5년 총비용
50 TDI는 차값 1억 2,250만 원에 취득세 779만 5,455원, 공채 218만 5,178원, 자동차세 5년치 약 363만 원으로 약 1억 3,611만 원이다.
55 TFSI는 차값 1억 2,550만 원에 취득세 798만 6,365원, 공채 223만 8,642원, 자동차세 5년치 약 366만 원으로 약 1억 3,938만 원이다.
RS Q8은 차값 1억 9,880만 원에 취득세 1,265만 910원, 공채 354만 5,825원, 자동차세 5년치 약 488만 원으로 약 2억 1,988만 원이다.
여기에 연료비가 붙는다. 연 1만 5,000km 기준으로 디젤이 10.1km/L에 1,600원으로 연 238만 원, 가솔린이 8.1km/L에 1,700원으로 연 315만 원, RS Q8이 6.5km/L에 1,700원으로 연 392만 원이다.
5년으로 보면 디젤 1,188만 원, 가솔린 1,574만 원, RS Q8 1,962만 원이다. 디젤과 가솔린의 연료비 차이만 386만 원으로, 차값 차이 300만 원을 넘어선다.
같은 급 대형 SUV와 비교하면
1억 2천만 원대 수입 대형 SUV에서 함께 검토되는 차와 숫자만 놓고 비교하면 이렇다.
| 항목 | Q8 50 TDI | BMW X6 xDrive30d |
|---|---|---|
| 가격 | 1억 2,250만 원 | 1억 2,790만 원 |
| 엔진 | V형 6기통 2,967cc 디젤 | 직렬 6기통 2,993cc 디젤 |
| 최고출력 | 286마력 | 286마력 |
| 최대토크 | 61.18kgm | 66.3kgm |
| 복합연비 | 10.1km/L | 11.9km/L |
| 에너지소비효율 | 4등급 | 3등급 |
| 제로백 | 6.1초 | 6.1초 |
| 전장 | 5,005mm | 4,960mm |
| 전폭 | 1,995mm | 2,005mm |
| 축거 | 2,998mm | 2,975mm |
| 트렁크 | 605리터 | 580리터 |
| 공차중량 | 2,345kg | 2,390kg |
출력과 제로백이 같고 가격은 Q8이 540만 원 싸다. 트렁크도 25리터 넉넉하고 축거가 23mm 길다.
반면 연비는 X6가 11.9km/L로 1.8km/L 앞서고 에너지소비효율도 3등급과 4등급으로 한 단계 위다. 최대토크도 66.3kgm로 5.12kgm 높다.
형태 차이도 있다. X6는 쿠페형 지붕선이라 뒷좌석 머리 공간과 적재 높이에서 손해를 보고, Q8은 상대적으로 완만한 지붕선이다. 짐을 자주 싣는다면 이 부분이 트렁크 용량 숫자보다 실제 체감에 크게 작용한다.
어떤 트림인가
주행 거리가 길면 디젤 50 TDI 1억 2,250만 원이다. 가장 싸고 연비가 가장 좋으며 토크도 가장 높다. 5년 연료비에서 가솔린 대비 386만 원을 아낀다.
가속 감각을 중시하거나 디젤 특유의 소리가 신경 쓰이면 가솔린 55 TFSI 1억 2,550만 원이다. 제로백 0.5초와 최고속도 9km/h를 300만 원에 사는 구조다.
RS Q8은 성격이 다른 차다. 640마력에 제로백 3.6초, 최고속도 305km/h다. 다만 5년 총비용에서 디젤 대비 8,377만 원, 연료비까지 더하면 9,151만 원이 벌어진다. 차값 차이 7,630만 원보다 1,521만 원 큰 금액이다.
Premium 사양은 각 라인업에서 700만 원이다. 주행 성능은 동일하고 편의 사양만 달라진다.
자주 묻는 질문
아우디 Q8 가격은 얼마인가요
조회 기준 디젤 50 TDI Quattro가 1억 2,250만 원, 가솔린 55 TFSI Quattro가 1억 2,550만 원, RS Q8 Performance가 1억 9,880만 원입니다. Premium 사양은 각각 700만 원이 더 붙습니다.
Q8 디젤과 가솔린 중 무엇이 나은가요
디젤이 300만 원 싸고 복합연비 10.1km/L로 가솔린 8.1km/L를 앞서며 에너지소비효율도 4등급과 5등급으로 한 단계 위입니다. 최대토크도 61.18kgm로 가솔린 51.0kgm보다 높습니다. 다만 제로백은 가솔린이 5.6초로 디젤 6.1초보다 빠릅니다.
Q8 취득세는 얼마인가요
승용차 세율 7퍼센트가 적용됩니다. 50 TDI 1억 2,250만 원이면 779만 5,455원, 55 TFSI 1억 2,550만 원이면 798만 6,365원, RS Q8 1억 9,880만 원이면 1,265만 910원입니다.
Q8 공채는 지역마다 얼마나 다른가요
전 라인업이 2,000cc를 넘어 공채 대상 지역이 19곳입니다. 50 TDI 기준 서울 218만 5,178원, 창원 33만 9,770원으로 6.4배 차이입니다. RS Q8은 서울 354만 5,825원, 창원 55만 1,135원으로 299만 원까지 벌어집니다.
RS Q8은 얼마나 빠른가요
3,996cc V8로 640마력, 최대토크 86.6kgm, 제로백 3.6초, 최고속도 305km/h입니다. 다만 복합연비가 6.5km/L로 에너지소비효율 5등급이고 자동차세가 연 103만 8,960원입니다.
Q8 타이어 규격은 어떻게 되나요
50 TDI와 55 TFSI가 285/40R22, RS Q8이 295/35R23입니다. RS Q8은 23인치라 양산차에서 흔한 규격이 아니며 교체 비용과 선택지 폭에서 22인치와 차이가 납니다.
Q8 자동차세는 연간 얼마인가요
디젤이 2,967cc로 연 77만 1,420원, 가솔린이 2,995cc로 연 77만 8,700원, RS Q8이 3,996cc로 연 103만 8,960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