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80만원 vs 창원 12만원" 제네시스 G70 가격표·트림 14종·지역별 공채 총정리

제네시스 G70은 2.5 터보 4,500만 원, 3.3 터보 4,995만 원, 슈팅 브레이크 4,698만 원 세 갈래로 시작해 최상위 그래파이트 에디션 AWD가 6,217만 원이다. 취득세는 2.5 터보 2WD 기준 286만 3,635원인데, 정작 지역에 따라 갈리는 건 공채다. 같은 차를 서울에서 사면 공채 실부담이 80만 2,458원, 창원에서 사면 12만 4,745원으로 6.4배 차이가 난다. 차값보다 등록지가 더 큰 변수가 되는 구간이다.

"서울 80만원 vs 창원 12만원" 제네시스 G70 가격표·트림 14종·지역별 공채 총정리
사진: 제네시스 제공

🚗 G70 실시간 재고·트림별 실구매가

현재 재고 9 · 차량가 4,506만원~5,682만원 · 할부·리스·렌트 가능 (8월 7일 기준)

리스 월 46만원부터장기렌트 월 51만원부터

트림차량가리스 월렌트 월재고
2WD A/T4,506만원~5,010만원월 46만원월 51만원3대
AWD A/T5,119만원~5,682만원월 48만원월 53만원3대
스포츠 패키지 2WD A/T5,400만원~5,667만원월 49만원월 54만원3대

※ 실시간 재고·차량가 기준(carmoim). 리스·장기렌트 월 납입금은 carmoim 기본 조건 기준 예시이며, 계약조건(기간·보증금·선납·주행거리·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 실제 조건은 견적으로 확인하세요.

🧾 G70 취득세·공채 실계산

차량가 4,506만원 (2WD A/T) 기준 · 취득세 287만원

공채 부담 인천 13만원서울 80만원

지역매입률공채 매입액즉시 할인 시 실부담취득세+공채 합계
서울20%820만원80만원367만원
경기12%492만원30만원317만원
인천5%205만원13만원299만원
부산5%205만원13만원299만원
대구5%205만원13만원299만원
대전5%205만원13만원299만원
광주5%205만원13만원299만원
울산12%492만원30만원317만원
제주5%205만원13만원299만원
세종12%492만원30만원317만원
강원12%492만원30만원317만원
충북12%492만원30만원317만원
전남10%410만원25만원312만원
경북8%328만원20만원307만원
경남5%205만원13만원299만원
대구(달성)5%205만원13만원299만원
충남5%205만원13만원299만원
전북5%205만원13만원299만원
창원5%205만원13만원299만원

※ 기준 차량가는 실제 출고 가능한 재고 차량의 최저가(옵션 포함)라, 본문의 제조사 기본 가격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취득세는 부가가치세를 뺀 공급가액이 과세표준이라 판매가의 7%보다 낮습니다. 공채(지역개발·도시철도채권)는 지역·차량가·배기량에 따라 매입액이 달라지며, 매입 후 즉시 할인 매도하면 위 ‘실부담’만 부담합니다(보유 시 만기 상환). 등록대행·번호판·증지 등 실비는 별도이며, 실제 금액은 등록 지자체 기준으로 확정됩니다.

G70은 제네시스 라인업에서 가장 작고 가장 싼 세단이다. 그런데 막상 견적을 내보면 트림이 14개나 되고, 같은 2.5 터보 안에서도 구동 방식과 패키지에 따라 583만 원이 벌어진다. 여기에 지역별 공채까지 얹히면 최종 지출이 얼마인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이 글은 트림 전체 가격표와 제원, 그리고 트림별 취득세와 지역별 공채를 실제 계산값으로 정리한 것이다.

G70 라인업은 세 갈래다

G70은 엔진 두 종류와 차체 한 종류가 조합돼 세 개의 라인업으로 나뉜다.

2.5 터보는 직렬 4기통 2,497cc로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0kgm를 낸다. 3.3 터보는 V형 6기통 3,342cc로 370마력에 52.0kgm다. 슈팅 브레이크는 2.5 터보 엔진을 쓰는 왜건형 차체다.

구동 방식은 전 라인업이 뒷바퀴굴림 기반이고, AWD를 선택할 수 있다. 변속기는 자동 8단으로 통일돼 있다.

2.5 터보 (4개 트림)

트림 가격
2WD 4,500만 원
AWD 4,747만 원
스포츠 패키지 2WD 4,856만 원
스포츠 패키지 AWD 5,083만 원

AWD를 더하면 247만 원, 스포츠 패키지를 더하면 356만 원이 오른다. 둘 다 선택하면 583만 원 차이다.

3.3 터보 (6개 트림)

트림 가격
2WD 4,995만 원
스포츠 패키지 2WD 5,232만 원
AWD 5,242만 원
스포츠 패키지 AWD 5,479만 원
그래파이트 에디션 2WD 5,970만 원
그래파이트 에디션 AWD 6,217만 원

여기서 눈여겨볼 지점이 있다. 3.3 터보 스포츠 패키지 2WD가 5,232만 원인데 3.3 터보 AWD가 5,242만 원이다. 10만 원 차이다. 사실상 같은 값에 스포츠 패키지를 고를 것인지 사륜구동을 고를 것인지 선택하는 셈이다.

슈팅 브레이크 2.5 터보 (4개 트림)

트림 가격
2WD 4,698만 원
AWD 4,945만 원
스포츠 패키지 2WD 5,054만 원
스포츠 패키지 AWD 5,281만 원

세단 2.5 터보보다 각 트림마다 198만 원씩 비싸다. 적재 공간을 그 값에 사는 구조다.

2.5와 3.3의 실제 차이

숫자로 정리하면 이렇다.

항목 2.5 터보 3.3 터보
엔진 직렬 4기통 2,497cc V형 6기통 3,342cc
최고출력 304마력 / 5,800rpm 370마력 / 6,000rpm
최대토크 43.0kgm / 1,650~4,000rpm 52.0kgm / 1,300~4,500rpm
복합연비 11.2km/L 9.1km/L
도심 / 고속 10.0 / 13.1 8.0 / 10.8
이산화탄소 배출 150g/km 185g/km
에너지소비효율 4등급 5등급
공차중량 1,670kg 1,735kg
타이어 앞뒤 225/45R18 앞 225/40R19, 뒤 255/35R19

출력은 66마력 차이인데 연비는 2.1km/L 떨어지고 등급은 한 단계 내려간다. 3.3 터보는 뒷타이어가 255로 굵어져 접지력이 올라가지만 타이어 교체 비용도 함께 오른다.

차체 치수는 세 라인업이 동일하다. 전장 4,685mm, 전폭 1,850mm, 전고 1,400mm, 축거 2,835mm다. 연료탱크는 60리터로 같다.

토크가 나오는 구간이 다르다

숫자상 더 중요한 건 최대토크가 나오는 회전수다. 2.5 터보는 1,650rpm부터, 3.3 터보는 1,300rpm부터 최대토크가 나온다.

일상 주행에서 자주 쓰는 영역이 1,500rpm 안팎이라, 3.3 터보 쪽이 저속에서 더 여유롭게 느껴진다. 다만 그 대가로 연비와 세금이 따라온다.

취득세와 공채

G70은 승용차라 취득세율 7퍼센트가 적용된다. 과세표준은 부가가치세를 뺀 공급가액이므로 차값을 1.1로 나눈 뒤 7퍼센트를 매긴다.

트림 가격 취득세
2.5T 2WD 4,500만 원 286만 3,635원
2.5T AWD 4,747만 원 302만 820원
슈팅 브레이크 2.5T 2WD 4,698만 원 298만 9,635원
3.3T 2WD 4,995만 원 317만 8,635원
3.3T AWD 5,242만 원 333만 5,820원
그래파이트 에디션 AWD 6,217만 원 395만 6,275원

공채가 지역마다 6.4배 갈린다

취득세는 전국이 같지만 공채는 다르다. 지역개발채권이나 도시철도채권을 얼마나 사야 하는지가 등록지에 따라 정해지기 때문이다.

2.5 터보 2WD 4,500만 원을 기준으로 지역별 실부담을 정리하면 이렇다. 채권을 보유하지 않고 즉시 매도한다는 전제다.

지역 공채 실부담
서울 80만 2,458원
경기 · 울산 · 세종 · 강원 · 충북 30만 원대
전남 25만 원대
경북 20만 원대
인천 · 부산 · 대구 · 대전 · 광주 · 제주 · 경남 · 충남 · 전북 · 창원 12만 원대

가장 비싼 서울과 가장 싼 창원의 차이가 67만 7,713원이다. 배수로는 6.4배다.

이 격차는 차값이 오를수록 커진다. 그래파이트 에디션 AWD 6,217만 원이면 서울 공채 실부담이 110만 9,021원, 창원이 17만 2,325원으로 벌어진다.

취득 단계 총 지출 비교

2.5 터보 2WD를 서울에서 사면 차값 4,500만 원에 취득세 286만 3,635원, 공채 80만 2,458원이 더해져 약 4,867만 원이다.

같은 차를 창원에서 사면 4,500만 원에 취득세 286만 3,635원, 공채 12만 4,745원으로 약 4,799만 원이다. 68만 원 차이다.

물론 등록지는 실거주지를 따라야 하므로 아무 데나 고를 수 있는 항목이 아니다. 다만 견적을 받을 때 어느 지역 기준인지 확인하지 않으면 68만 원이 예산에서 누락된다.

자동차세는 배기량에서 갈린다

취득 단계가 끝나면 매년 자동차세가 나온다. 여기서 2.5 터보와 3.3 터보의 격차가 계속 벌어진다.

비영업용 승용차 자동차세는 배기량 1,600cc를 넘으면 cc당 200원이 붙고, 여기에 지방교육세 30퍼센트가 더해진다.

2.5 터보는 2,497cc다. 2,497에 200원을 곱하면 49만 9,400원이고 교육세 14만 9,820원을 더해 연 64만 9,220원이다.

3.3 터보는 3,342cc다. 66만 8,400원에 교육세 20만 520원을 더해 연 86만 8,920원이다.

매년 21만 9,700원 차이다. 슈팅 브레이크는 2.5 터보 엔진을 쓰므로 세단 2.5 터보와 동일하다.

차령 경감을 반영한 5년치

자동차세는 차가 오래될수록 줄어든다. 3년차부터 매년 5퍼센트씩 경감되고 최대 50퍼센트까지 내려간다. 신차 기준 처음 2년은 전액이다.

5년을 보유한다고 가정하면 1년차 100퍼센트, 2년차 100퍼센트, 3년차 95퍼센트, 4년차 90퍼센트, 5년차 85퍼센트로 합계가 연간 세액의 4.7배가 된다.

엔진 연간 자동차세 5년 합계
2.5 터보 (2,497cc) 64만 9,220원 약 305만 원
3.3 터보 (3,342cc) 86만 8,920원 약 408만 원

5년이면 자동차세에서만 103만 원 차이가 난다.

5년 보유 총비용으로 보면

취득 단계와 보유 단계를 합치면 실제 부담이 드러난다. 서울 등록 기준이다.

2.5 터보 2WD는 차값 4,500만 원에 취득세 286만 3,635원, 공채 실부담 80만 2,458원, 자동차세 5년치 305만 원을 더해 약 5,172만 원이다. 차값 대비 추가 부담이 672만 원, 비율로는 14.9퍼센트다.

3.3 터보 2WD는 차값 4,995만 원에 취득세 317만 8,635원, 공채 89만 748원, 자동차세 5년치 408만 원으로 약 5,810만 원이다. 추가 부담이 815만 원, 비율로는 16.3퍼센트다.

차값 차이는 495만 원인데 5년 총비용 차이는 638만 원으로 벌어진다. 143만 원이 세금에서 추가로 생긴 격차다.

같은 계산을 창원 등록 기준으로 하면 공채가 각각 12만 4,745원과 13만 8,470원으로 줄어 총비용이 68만 원과 75만 원씩 내려간다.

어떤 트림을 골라야 하나

일상 주행이 대부분이면 2.5 터보 2WD 4,500만 원이 기준점이다. 304마력이면 부족할 일이 없고 연비도 11.2km/L로 이 체급에서 나쁘지 않다.

눈이 오는 지역이거나 겨울 주행이 잦으면 AWD를 더한다. 247만 원이다.

주행 감각을 중시하면 스포츠 패키지가 356만 원이다. AWD와 스포츠 패키지 중 하나만 고른다면 용도가 답을 정해준다. 안정성이면 AWD, 재미면 스포츠 패키지다.

3.3 터보는 495만 원을 더 쓰는 선택이다. 여기서 판단 기준은 출력이 아니라 유지비다. 연비가 2.1km/L 떨어지고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이 5등급으로 내려가며, 배기량이 3,342cc라 자동차세도 2.5 터보보다 매년 더 나간다.

짐을 자주 싣거나 반려동물과 다니면 슈팅 브레이크다. 세단 대비 198만 원이면 적재 공간 값으로는 합리적인 편이다.

자주 묻는 질문

G70 가격은 얼마부터인가요

2.5 터보 2WD가 4,500만 원으로 가장 저렴합니다. 3.3 터보는 4,995만 원, 슈팅 브레이크는 4,698만 원부터이며 최상위 그래파이트 에디션 AWD가 6,217만 원입니다.

G70 취득세는 얼마인가요

승용차 세율 7퍼센트가 적용되며 과세표준은 부가세를 뺀 공급가액입니다. 4,500만 원이면 286만 3,635원, 6,217만 원이면 395만 6,275원입니다.

G70 공채는 지역마다 얼마나 다른가요

4,500만 원 기준으로 서울이 실부담 80만 2,458원, 창원이 12만 4,745원입니다. 6.4배 차이이며 금액으로는 67만 7,713원입니다. 경기·울산·세종·강원·충북이 30만 원대, 전남 25만 원대, 경북 20만 원대이고 나머지 대부분은 12만 원대입니다.

G70 2.5 터보와 3.3 터보 중 무엇이 나은가요

2.5 터보는 304마력에 복합연비 11.2km/L, 3.3 터보는 370마력에 9.1km/L입니다. 출력 차이는 66마력이지만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이 4등급에서 5등급으로 내려가고 배기량이 커져 자동차세도 늘어납니다. 일상 주행이 대부분이면 2.5 터보가 합리적입니다.

G70 슈팅 브레이크는 세단과 얼마나 차이 나나요

같은 2.5 터보 기준으로 트림마다 198만 원씩 비쌉니다. 2WD가 4,698만 원, AWD가 4,945만 원입니다. 차체 치수는 세단과 동일하고 공차중량만 35kg 무겁습니다.

G70 자동차세는 연간 얼마인가요

2.5 터보는 배기량 2,497cc로 연 64만 9,220원, 3.3 터보는 3,342cc로 연 86만 8,920원입니다. 1,600cc를 넘으면 cc당 200원이 붙고 지방교육세 30퍼센트가 더해집니다. 차령 경감을 반영한 5년 합계는 각각 약 305만 원과 408만 원입니다.

G70 AWD는 얼마나 비싼가요

같은 트림 기준 247만 원입니다. 2.5 터보 2WD 4,500만 원에서 AWD 4,747만 원으로 오릅니다. 참고로 3.3 터보에서는 스포츠 패키지 2WD 5,232만 원과 AWD 5,242만 원이 10만 원 차이라 사실상 같은 값에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구조입니다.

가격·제원 글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