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폐차 지원금 — 4등급 경유차 최대 800만원 조건
4등급 경유차(3.5톤 미만)는 조기폐차 시 최대 800만원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고, 1차 70% + 2차 30% 구조다. 다만 2026년부터 2차 지원금은 친환경차를 구매해야만 나온다 — 휘발유·가스차를 사면 2차분이 지급되지 않는다.

노후 경유차를 갖고 있다면 조기폐차 지원금은 무시하기 어려운 금액이다. 대상·금액·조건을 정리한다. 아래는 2026년 7월 기준이다.
지원 금액 구조
| 구분 | 내용 |
|---|---|
| 대상 | 4등급 경유차 (3.5톤 미만 기준) |
| 상한 | 최대 800만원 범위 |
| 지급 구조 | 1차 70% + 2차 30% |
1차는 폐차 자체에 대한 지원이고, 2차는 신차 전환에 대한 지원이다.
출처 · 한국자동차환경협회(aea.or.kr)
2026년 핵심 변화 — 2차는 친환경차만
가장 중요한 변경점이다. 2026년부터 4등급 차량이라도 휘발유·가스 연료 차량을 구매하면 2차 지원금이 나오지 않는다. 2차분(30%)을 받으려면 반드시 친환경차(전기·수소 등)를 선택해야 한다.
즉 폐차 후 어떤 차를 살지에 따라 실제 수령액이 크게 달라진다. 차를 정하기 전에 이 조건부터 확인해야 한다.
신청 조건
| 조건 | 내용 |
|---|---|
| 등록 지역 |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
| 차량 상태 | 정상 가동 상태여야 함 |
| 제외 | 사고 파손·이미 말소된 차량 |
"어차피 폐차할 차"라고 방치해 시동이 안 걸리면 지원 대상에서 빠질 수 있다. 신청 전까지 운행 가능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내 차 등급 확인
배출가스 등급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조회하는 것이 공식 방법이다. 4등급인지 5등급인지에 따라 지원 체계가 다르다.
자주 묻는 질문
예산이 소진되면 못 받나요?
지자체별 예산 범위에서 집행되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연초에 서두르는 편이 유리합니다.
폐차하면 차값(고철값)은 따로 받나요?
폐차 자체에 대한 말소·고철 대금은 폐차장과의 거래로 별도입니다. 지원금과는 다른 항목입니다.
지원금에 세금이 붙나요?
지원금 성격에 따라 다르므로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신청 시 안내를 확인하세요.
친환경차를 안 사면 아예 못 받나요?
1차 지원금(70%)은 받을 수 있습니다. 2차 30%가 친환경차 구매 조건입니다.
정리
4등급 경유차 조기폐차는 최대 800만원 범위에서 1차 70% + 2차 30%로 지급된다. 2026년의 결정적 변화는 2차분이 친환경차 구매 조건부라는 것이다. 다음 차를 무엇으로 할지에 따라 240만원 안팎이 갈릴 수 있으니, 폐차 신청 전에 차종부터 정하는 순서가 맞다. 예산 소진 전 신청도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