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당 무게 5.3kg" 현대 아반떼 N 가격표·트림 3종 제원·취득세 총정리
현대 아반떼 N은 기본 3,564만 원, 시티 팩 3,721만 원, 트랙 팩 3,770만 원 세 트림이다. 1,998cc 네 기통으로 280마력을 내는데 공차중량이 1,480kg이라 마력당 무게가 5.3kg에 그친다. 앞바퀴굴림에 245/35ZR19 타이어, 앞뒤 모두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를 쓴다. 취득세는 기본 트림 기준 213만 5,635원이고 공채는 서울 35만 9,046원, 경북 7만 4,420원으로 4.8배 차이다.

🚗 아반떼 실시간 재고·트림별 실구매가
현재 재고 80대 · 차량가 2,589만원~3,918만원 · 할부·리스·렌트 가능 (8월 8일 기준)
리스 월 22만원부터장기렌트 월 27만원부터
| 트림 | 차량가 | 리스 월 | 렌트 월 | 재고 |
|---|---|---|---|---|
| 모던 A/T | 2,589만원 | 월 22만원 | 월 27만원 | 1대 |
| 26년형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 2,685만원 | - | - | 1대 |
| N라인 A/T | 3,419만원~3,918만원 | 월 26만원 | 월 30만원 | 114대 |
※ 실시간 재고·차량가 기준(carmoim). 리스·장기렌트 월 납입금은 carmoim 기본 조건 기준 예시이며, 계약조건(기간·보증금·선납·주행거리·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 실제 조건은 견적으로 확인하세요.
🧾 아반떼 취득세·공채 실계산
차량가 2,589만원 (모던 A/T) 기준 · 취득세 165만원
※ 기준 차량가는 실제 출고 가능한 재고 차량의 최저가(옵션 포함)라, 본문의 제조사 기본 가격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취득세는 부가가치세를 뺀 공급가액이 과세표준이라 판매가의 7%보다 낮습니다. 공채(지역개발·도시철도채권)는 지역·차량가·배기량에 따라 매입액이 달라지며, 매입 후 즉시 할인 매도하면 위 ‘실부담’만 부담합니다(보유 시 만기 상환). 등록대행·번호판·증지 등 실비는 별도이며, 실제 금액은 등록 지자체 기준으로 확정됩니다.
아반떼 N은 준중형 세단 차체에 고성능 사양을 얹은 모델이다. 같은 아반떼라는 이름을 쓰지만 가격대가 3,500만 원대부터라 일반 아반떼와는 다른 차로 보는 편이 맞다.
이 글은 트림 세 개의 가격과 제원, 그리고 트림 코드로 조회한 취득세와 지역별 공채를 정리한 것이다.
트림은 셋
| 트림 | 가격 | 기본 대비 |
|---|---|---|
| 아반떼 N | 3,564만 원 | — |
| 아반떼 N (시티 팩) | 3,721만 원 | +157만 원 |
| 아반떼 N (트랙 팩) | 3,770만 원 | +206만 원 |
기본과 최상위의 차이가 206만 원이다. 차값의 5.8퍼센트로, 트림 간 간격이 좁은 편이다.
시티 팩과 트랙 팩은 이름 그대로 사용 환경을 나눈 구성이다. 두 팩의 가격 차이는 49만 원에 불과하다.
제원
| 항목 | 값 |
|---|---|
| 차급 | 준중형 |
| 엔진 | 직렬 4기통 1,998cc 가솔린 |
| 최고출력 | 280마력 / 5,500~6,000rpm |
| 최대토크 | 40.0kgm / 2,100~4,700rpm |
| 굴림 방식 | 앞바퀴굴림 |
| 복합연비 | 10.6km/L |
| 도심 / 고속 | 9.4 / 12.5km/L |
| 이산화탄소 배출 | 159g/km |
| 에너지소비효율 | 4등급 |
| 전장 × 전폭 × 전고 | 4,710 × 1,825 × 1,415mm |
| 축거 | 2,720mm |
| 윤거 (앞 / 뒤) | 1,584 / 1,579mm |
| 공차중량 | 1,480kg |
| 연료탱크 | 47리터 |
| 승차정원 | 5명 |
| 서스펜션 | 앞 맥퍼슨 스트럿, 뒤 멀티링크 |
| 브레이크 | 앞뒤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
| 타이어 | 245/35ZR19 |
조회된 제원은 6단 수동변속기 기준이다. 변속기 선택지는 계약 시점에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마력당 무게 5.3kg
이 차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는 숫자다. 280마력에 공차중량 1,480kg이면 마력당 무게가 5.3kg이다.
비교하자면 일반적인 준중형 세단이 1,300kg에 150마력 안팎이라 마력당 8.7kg 수준이다. 1억 원대 수입 SUV들이 5kg 안팎에 몰려 있는 것을 감안하면, 3,500만 원대에서 이 수치가 나오는 구성은 흔치 않다.
무게가 1,480kg에 그치는 이유는 준중형 차체를 그대로 쓰기 때문이다. 고성능 사양을 얹으면서도 체급을 올리지 않은 결과다.
앞바퀴굴림에 280마력
고성능 모델에서 앞바퀴굴림은 흔한 선택이 아니다. 뒷바퀴굴림이나 사륜구동이 일반적이다.
280마력을 앞바퀴 둘로 내보내면 가속할 때 하중이 뒤로 실리면서 앞 접지력이 줄어드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타이어를 245폭까지 키우고 편평비 35의 저편평 타이어를 쓴다.
245/35ZR19라는 규격은 준중형 세단 기준으로 상당히 공격적이다. 폭이 넓고 옆면이 얇아 접지력과 조향 응답에는 유리한 반면, 승차감과 타이어 교체 비용에서는 불리하다. 노면이 거친 도로에서 휠 손상 위험도 커진다.
브레이크가 앞뒤 모두 벤틸레이티드 디스크라는 점도 짚어둘 만하다. 이 체급에서는 뒤가 일반 디스크이거나 드럼인 경우가 많다.
뒤 서스펜션은 멀티링크
앞이 맥퍼슨 스트럿, 뒤가 멀티링크다. 일반적인 준중형 세단은 뒤가 토션빔인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는 멀티링크를 쓴다.
멀티링크는 좌우 바퀴가 독립적으로 움직여 한쪽 바퀴가 요철을 지나도 반대쪽에 영향을 덜 준다. 코너에서 타이어 접지면을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
연비 10.6km/L와 탱크 47리터
복합 10.6km/L에 연료탱크 47리터다. 곱하면 498km다. 고속연비 12.5km/L로 계산해도 588km다.
탱크가 47리터로 작은 편이라 장거리 주행에서는 주유 간격이 짧아진다. 에너지소비효율은 4등급이다.
일반 아반떼와 무엇이 다른가
이름은 같지만 사실상 다른 차다. 숫자로 정리하면 이렇다.
일반 아반떼는 1.6 가솔린이나 하이브리드를 쓰고 뒤 서스펜션이 토션빔이며 타이어가 205/55R16 안팎이다. 출력은 120마력대다.
아반떼 N은 2.0 터보로 280마력, 뒤 멀티링크, 245/35ZR19다. 브레이크도 앞뒤 벤틸레이티드 디스크로 강화됐다.
차체 치수는 전장 4,710mm로 비슷하지만 공차중량이 1,480kg으로 일반 아반떼보다 200kg 안팎 무겁다. 강화된 구동계와 브레이크, 넓은 타이어와 휠이 더해진 결과다.
가격도 두 배 가까이 벌어진다. 그러니 아반떼를 알아보다가 아반떼 N을 함께 검토하는 경우라면, 예산과 용도를 처음부터 나눠서 접근하는 편이 혼선이 적다.
준중형 고성능이라는 위치
3,500만 원대에서 280마력을 내는 차는 국내 시장에 많지 않다. 대체로 이 출력대는 중형 이상 체급이거나 수입차 영역이다.
같은 예산으로 살 수 있는 대안을 보면 준중형 상위 트림이나 중형 세단 중간 트림, 소형 SUV 상위 트림 정도가 후보에 오른다. 이들은 대체로 150~200마력대다.
즉 아반떼 N은 편의 사양이나 실내 크기 대신 주행 성능에 예산을 몰아넣은 선택지다. 이 교환이 맞는지가 판단의 핵심이다.
취득세와 공채
아반떼 N은 승용차라 취득세율 7퍼센트가 적용된다. 과세표준은 부가가치세를 뺀 공급가액이다.
| 트림 | 가격 | 취득세 |
|---|---|---|
| 아반떼 N | 3,564만 원 | 213만 5,635원 |
| 아반떼 N (시티 팩) | 3,721만 원 | 236만 8,000원 |
| 아반떼 N (트랙 팩) | 3,770만 원 | 239만 9,000원 |
공채는 13개 지역
배기량이 1,998cc라 공채 대상 지역이 13곳이다. 2,000cc를 넘는 차가 19곳인 것과 대비된다.
기본 트림 3,564만 원 기준으로 서울이 실부담 35만 9,046원, 경북이 7만 4,420원이다. 4.8배 차이이고 금액으로는 28만 4,626원이다.
2,000cc를 2cc 차이로 넘지 않은 덕에 공채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된다.
취득 단계 총 지출
기본 트림을 서울에서 등록하면 차값 3,564만 원에 취득세 213만 5,635원, 공채 35만 9,046원으로 약 3,813만 원이다. 차값 대비 추가 부담이 249만 원, 비율로는 7.0퍼센트다.
경북에서 등록하면 공채가 7만 4,420원이라 약 3,785만 원이다.
자동차세와 5년 보유 총비용
비영업용 승용차 자동차세는 1,600cc를 넘으면 cc당 200원에 지방교육세 30퍼센트가 더해진다.
배기량 1,998cc이므로 1,998에 200원을 곱한 39만 9,600원에 교육세 11만 9,880원을 더해 연 51만 9,480원이다.
만약 배기량이 2cc 더 많아 2,000cc였다면 연 52만 원으로 큰 차이가 없다. 세율 구간이 1,600cc에서 갈리기 때문에 2,000cc 부근에서는 계단이 없다. 다만 앞서 본 공채 대상 지역은 2,000cc를 기준으로 13곳과 19곳으로 갈린다.
자동차세는 3년차부터 매년 5퍼센트씩 경감되어 최대 50퍼센트까지 내려간다. 5년 보유를 가정하면 연간액의 4.7배인 약 244만 원이다.
서울 등록 기준 5년 총비용
차값 3,564만 원에 취득세 213만 5,635원, 공채 35만 9,046원, 자동차세 5년치 약 244만 원을 더해 약 4,057만 원이다.
연료비를 더하면 연 1만 5,000km 기준으로 10.6km/L에 휘발유 1,700원을 적용해 연 241만 원, 5년이면 1,203만 원이다.
여기에 타이어가 별도 항목으로 들어간다. 245/35ZR19는 일반 준중형 세단의 205/55R16 대비 교체 비용이 훨씬 크고, 고성능 주행을 하면 마모 속도도 빠르다. 유지비를 계산할 때 이 항목을 빼놓으면 실제와 어긋난다.
트림 선택
가격 간격이 좁아 선택이 어렵지 않다.
기본 3,564만 원과 트랙 팩 3,770만 원의 차이가 206만 원이다. 차값의 5.8퍼센트다.
시티 팩 3,721만 원과 트랙 팩 3,770만 원은 49만 원 차이다. 두 팩 사이에서 고민한다면 금액보다 사용 환경이 판단 기준이 되어야 한다.
주행 성능 자체는 세 트림이 같다. 엔진, 변속기, 서스펜션 형식, 브레이크, 타이어 규격이 동일하다.
누가 사면 좋은가
3,500만 원대에서 280마력을 원하는 경우가 첫 번째다. 마력당 무게 5.3kg은 이 가격대에서 찾기 어려운 수치다.
주말 서킷 주행이나 와인딩 로드를 즐긴다면 뒤 멀티링크 서스펜션과 앞뒤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245/35ZR19 타이어 구성이 그 용도에 맞춰 설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반대로 일상 주행이 대부분이면 다시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편평비 35 타이어는 노면 충격을 그대로 전달하고 교체 비용도 크다. 연비 10.6km/L에 에너지소비효율 4등급이며 탱크가 47리터로 작아 주유 간격도 짧다.
가족을 자주 태운다면 축거 2,720mm에 5인승이라는 점은 충족되지만, 승차감 측면에서 동승자 의견을 먼저 들어보는 편이 좋다.
중고 가치도 함께 보게 된다
고성능 모델은 생산 물량이 적어 중고 시장에서 값이 유지되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서킷 주행 이력이 있는 차는 감가가 크다.
주행 이력이 남는 차종이라는 점은 되팔 때 양면으로 작용한다. 관리 기록을 남겨두면 유리하고, 험하게 탄 흔적이 있으면 불리하다.
이 부분은 숫자로 정리되지 않으니 이 글에서 단정하지 않는다. 다만 3,500만 원대 준중형 세단을 고를 때 일반 아반떼와 다른 판단 축이 하나 더 붙는다는 점은 알아두는 편이 좋다.
자주 묻는 질문
아반떼 N 가격은 얼마인가요
기본 트림이 3,564만 원, 시티 팩이 3,721만 원, 트랙 팩이 3,770만 원입니다. 여기에 취득세가 각각 213만 5,635원, 236만 8,000원, 239만 9,000원 붙습니다.
아반떼 N 출력은 얼마인가요
1,998cc 직렬 4기통으로 최고출력 280마력, 최대토크 40.0kgm입니다. 공차중량이 1,480kg이라 마력당 무게가 5.3kg입니다.
아반떼 N 취득세는 얼마인가요
승용차 세율 7퍼센트가 적용되며 과세표준은 부가세를 뺀 공급가액입니다. 기본 트림 3,564만 원이면 213만 5,635원입니다.
아반떼 N 공채는 얼마인가요
배기량 1,998cc로 공채 대상 지역이 13곳입니다. 3,564만 원 기준 서울이 실부담 35만 9,046원, 경북이 7만 4,420원으로 4.8배 차이입니다. 2,000cc를 넘으면 대상 지역이 19곳으로 늘어납니다.
아반떼 N 연비는 얼마인가요
복합 10.6km/L입니다. 도심 9.4km/L, 고속 12.5km/L이며 이산화탄소 배출 159g/km로 에너지소비효율 4등급입니다. 연료탱크가 47리터라 복합연비 기준 항속거리는 약 498km입니다.
아반떼 N은 앞바퀴굴림인가요
네. 앞바퀴굴림이며 280마력을 앞바퀴로 내보냅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245/35ZR19 타이어를 쓰고 뒤 서스펜션은 멀티링크, 브레이크는 앞뒤 모두 벤틸레이티드 디스크입니다.
아반떼 N 트림별 성능 차이가 있나요
주행 성능은 세 트림이 같습니다. 엔진, 서스펜션 형식, 브레이크, 타이어 규격이 모두 동일하고 팩 구성만 다릅니다. 기본과 트랙 팩의 가격 차이는 206만 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