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K5 하이브리드 6만 8,093대 리콜 — 주행 중 C필러 장식 겉면 떨어질 수 있어
기아 K5와 K5 하이브리드 6만 8,093대가 C필러 가니쉬 제조 불량으로 리콜된다. 접착력이 떨어지면 주행 중 장식 겉면이 떨어져 다른 운전자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시정은 10월 29일 시작됐다.

기아 K5와 K5 하이브리드 6만 8,093대가 리콜된다. 국토교통부 자동차리콜센터에 10월 27일 올라온 건으로, 차체 뒤쪽 기둥(C필러)을 덮는 장식인 가니쉬가 제조 불량으로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내용이다. 리콜센터는 이 경우 주행 중 가니쉬 본체에서 표면부가 떨어져 나가 다른 운전자의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적었다. 시정은 10월 29일 시작됐다.
대상은 K5 가운데 2022년 8월 8일부터 2024년 7월 22일 사이 생산분과, K5 하이브리드 가운데 2022년 8월 8일부터 2024년 7월 15일 사이 생산분이다. 고치는 방법은 C필러 가니쉬를 개선품으로 바꾸는 것이다.
리콜 한눈에
| 제작사 | 차명(리콜센터 표기) | 생산 기간 | 대상 | 시정 시작 | 문의 |
|---|---|---|---|---|---|
| 기아 | K5(DL3) · K5 HEV(DL3 HEV) | K5 2022-08-08 ~ 2024-07-22 · K5 HEV 2022-08-08 ~ 2024-07-15 | 68,093대 | 10월 29일 | 080-200-2000 |
리콜센터는 대상 6만 8,093대를 두 차종 합계로만 적었고,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를 나눈 대수는 밝히지 않았다.
자료: 국토교통부 자동차리콜센터 리콜현황 상세(recallId 6419), 작성일 2026년 10월 27일, 2026년 10월 29일 조회
위험은 뒤따르는 차 쪽이다
이번 리콜 사유로 리콜센터가 든 것은 내 차의 고장이 아니라 다른 운전자의 사고 가능성이다. 접착력이 떨어진 가니쉬에서 표면부가 주행 중 이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상이라면 교환 일정을 미리 잡아 두는 편이 낫다.
문의는 기아 대표번호(080-200-2000)로 할 수 있다.
내 차가 대상인지 보는 법
자동차리콜센터(car.go.kr)의 '리콜대상확인'에 자동차 등록번호나 차대번호를 넣으면 리콜 대상 여부와 조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의 업무시간이 아니면 자동차 정보 조회가 안 되는 등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다. 조치 여부는 제작사가 분기마다 국토부에 보고한 리콜 진행 내역으로 보여 주기 때문에 이전 분기까지만 확인된다.
자료: 국토교통부 자동차리콜센터 리콜대상확인 안내, 2026년 10월 25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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