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국내외 자동차 업계 최신 소식을 매일 정리합니다.
자동차 뉴스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7월부터 승용차 가격 일제히 오른다2026. 7. 8.승용차에 적용되던 개별소비세 한시 인하 조치가 6월 30일을 끝으로 종료됐다. 7월 1일부터 세율이 3.5%에서 5%로 환원됨에 따라, 이달 새 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인하 전과 동일한 세 부담을 고스란히 지게 됐다.
자동차 뉴스BYD, 부산모빌리티쇼 첫 참가…씨라이언 6 DM-i로 PHEV 시장 본격 도전2026. 7. 8.중국 전기차 기업 BYD가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처음으로 참가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씨라이언 6 DM-i'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그동안 전기차 중심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하던 BYD가 이번 행사를 계기로 PHEV까지 라인업을 넓히겠다는 의지를 공식화…
자동차 뉴스개소세 5% 환원, 완성차 업계는 할인으로 맞불2026. 7. 8.정부의 자동차 개별소비세 한시 인하 혜택이 7월 1일부로 공식 종료됐다. 지난 1년 반 가까이 3.5%로 묶여 있던 세율이 법정 기준인 5%로 되돌아가면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차 한 대 살 때마다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100만 원 이상의 구매 비용이 늘어나는 셈이다. 완성…
자동차 뉴스기아, 'The 2027 K5' 연식변경 출시…ADAS·USB-C 전 트림 기본화2026. 7. 8.기아가 7월 2일 중형 세단 K5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K5'를 공식 출시하고 즉시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연식변경의 방향은 외형 변화보다 실용 사양의 기본화에 집중돼 있다. 충전 편의성과 주행 안전 기술을 트림 전반에 확대 적용하는 방식으로, 가격 인상 폭을…
자동차 뉴스2026 부산모빌리티쇼 폐막…BYD 첫 참가, 기아 PV5 파생 3종 아시아 첫선2026. 7. 8.6월 26일 개막해 7월 5일 열흘간의 일정을 마친 '2026 부산모빌리티쇼(BIMOS 2026)'가 막을 내렸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BMW·BYD 등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가 대거 참가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차 전시를 넘어, 국내 전기차 시장의 판세와 미래 모빌리티…
자동차 뉴스KAMA "2026년 내수 169만·수출 275만 대"…3년 만의 트리플 플러스 전망2026. 7. 8.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2026년 국내 자동차 산업이 내수·수출·생산 세 지표 모두 전년 대비 플러스로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미국 관세 협상 결과로 대미 통상 리스크가 일부 완화된 데다, 현대차·기아의 대규모 신공장 가동이 맞물리면서 업황 반등의…
자동차 뉴스현대차 노조, 파업권 확보…신형 그랜저·아반떼 출고 지연 우려 커진다2026. 7. 8.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합법적 파업권을 손에 쥐었다. 6월 24일 진행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찬성률 92.03%, 투표율 94.15%라는 압도적 수치로 가결됐고, 이어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까지 받아냈다. 언제든 파업에 돌입할 수 있는 법적 요건이 갖춰진 셈이다.…
자동차 뉴스한국 자동차 3대 지표 1분기 일제히 플러스…하이브리드가 수출 성장 이끌었다2026. 7. 8.올해 1분기 한국 자동차 산업의 수출·내수·생산 세 지표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전기차 전환 속도가 둔화되는 가운데 하이브리드차가 수출 확대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를 굳혔으며, 국내 생산은 4년 연속 분기 100만 대 이상을 달성하는 기록도 세웠다.
자동차 뉴스현대차그룹, 2026년 하반기 아반떼·투싼 동시 풀체인지…SDV 전환 첫 단추2026. 7. 8.현대차그룹이 2026년 하반기를 목표로 아반떼와 투싼의 완전변경 모델을 국내외 시장에 동시 투입할 계획이다. 두 모델에는 그룹이 독자 개발한 차세대 차량 운영체제 '플레오스(PlaOS)'가 처음으로 탑재될 예정으로,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이 본격…
자동차 뉴스전기차 보조금, 7월부터 '제조사 평가제' 적용…테슬라·BYD 탈락 기로2026. 7. 8.정부가 오는 7월부터 전기차 보조금 지급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제조사를 100점 만점으로 평가해 60점에 못 미치면 보조금을 아예 받을 수 없게 되는데, 국내 생산 거점이 없는 테슬라와 BYD 등 수입 브랜드가 기준선을 통과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