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배터리인데 주행거리 99km 차이" GV60 가격표·보조금·실구매가·전비 총정리
GV60은 세제혜택 후 스탠다드 2WD 6,490만원부터 퍼포먼스 AWD 7,559만원까지다. **전 모델이 보조금 50% 구간**이라 서울 기준 실구매가는 6,438만~7,575만원이다. 같은 84kWh 배터리인데 주행거리는 2WD 481km에서 퍼포먼스 382km까지 99km나 벌어진다.

🚗 GV60 실시간 재고·트림별 실구매가
현재 재고 70대 · 차량가 6,836만원~10,270만원 · 할부·리스·렌트 가능 (7월 27일 기준)
리스 월 49만원부터장기렌트 월 61만원부터
| 트림 | 차량가 | 리스 월 | 렌트 월 | 재고 |
|---|---|---|---|---|
| 스탠다드 2WD A/T | 6,836만원~8,241만원 | 월 49만원 | 월 61만원 | 37대 |
| 스탠다드 AWD A/T | 7,366만원~9,061만원 | 월 53만원 | 월 65만원 | 30대 |
| GV60 MAGMA A/T | 9,800만원~10,270만원 | 월 76만원 | 월 155만원 | 4대 |
※ 실시간 재고·차량가 기준(carmoim). 리스·장기렌트 월 납입금은 carmoim 기본 조건 기준 예시이며, 계약조건(기간·보증금·선납·주행거리·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 실제 조건은 견적으로 확인하세요.
🧾 GV60 취득세·공채 실계산
차량가 6,836만원 (스탠다드 2WD A/T) 기준 · 취득세 295만원 (감면 140만원 적용)
※ 기준 차량가는 실제 출고 가능한 재고 차량의 최저가(옵션 포함)라, 본문의 제조사 기본 가격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취득세는 부가가치세를 뺀 공급가액이 과세표준이라 판매가의 7%보다 낮습니다. 공채(지역개발·도시철도채권)는 지역·차량가·배기량에 따라 매입액이 달라지며, 매입 후 즉시 할인 매도하면 위 ‘실부담’만 부담합니다(보유 시 만기 상환). 등록대행·번호판·증지 등 실비는 별도이며, 실제 금액은 등록 지자체 기준으로 확정됩니다.
GV60은 제네시스의 전용 전기 SUV다. 이 차를 고를 때 핵심은 트림이 아니라 구동방식과 휠 사이즈다. 배터리는 전 모델이 84.0kWh로 같은데 주행거리가 100km 가까이 갈리기 때문이다. 아래는 2026년 7월 기준이다.
모델별 가격표
| 트림 | 배터리 | 가격 | 보조금 지급률 |
|---|---|---|---|
| 스탠다드 2WD (19인치) | 84.0kWh | 6,490만원 | 50% |
| 스탠다드 AWD (19인치) | 84.0kWh | 6,851만원 | 50% |
| 스탠다드 AWD (20인치) | 84.0kWh | 7,069만원 | 50% |
| 퍼포먼스 AWD (21인치) | 84.0kWh | 7,559만원 | 50% |
가격은 전기차 세제혜택이 반영된 후 금액이다. 제네시스는 혜택 전 가격도 함께 공표하는데, 스탠다드 2WD 기준 혜택 전 6,836만원에서 346만원이 감면돼 6,490만원이 된다.
여기서 짚어둘 점이 하나 있다. 퍼포먼스는 세제혜택이 117만원에 그친다. 스탠다드 모델들이 346만~377만원을 감면받는 것과 대조적이라, 혜택 전 가격만 보면 스탠다드 AWD 20인치(7,446만원)와 퍼포먼스(7,676만원)가 230만원 차이지만 혜택 후로는 490만원으로 벌어진다.
출처 · 제네시스 공식 (genesis.com), 카눈 제원·가격 DB (carnoon.co.kr)
보조금 — 전 모델이 50% 구간
| 차량 기본가 | 지급률 |
|---|---|
| 5,300만원 미만 | 산정액 100% |
| 5,300만 ~ 8,500만원 | 산정액 50% |
| 8,500만원 이상 | 미지급 |
- 국고보조금: 중·대형 최대 580만원(모델의 성능·효율에 따라 산정)
- 지자체보조금: 서울 약 150만원, 제주 700만원 수준으로 지역차가 크다
- 전환지원금: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넘어오면 최대 100만원 추가
- 지급률이 50%로 깎이면 국고뿐 아니라 지자체 보조금도 같은 비율로 깎인다
GV60은 가장 낮은 스탠다드 2WD도 6,490만원이라 전 모델이 5,300만~8,500만원 구간이다. 국고와 지자체 보조금이 모두 절반만 지급된다.
| 지역 | 지급률 | 국고 | 지자체 | 보조금 합계 |
|---|---|---|---|---|
| 서울 | 50% | 290만원 | 75만원 | 365만원 |
| 제주 | 50% | 290만원 | 350만원 | 640만원 |
대신 8,500만원 미만이라 보조금이 끊기지는 않는다. 최상위 퍼포먼스(7,559만원)도 941만원의 여유가 있어 옵션을 얹어도 상한에 닿기는 어렵다.
출처 ·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ev.or.kr)
실구매가
전기차 취득세는 (차량 가격 ÷ 1.1) × 7%에서 최대 140만원을 공제한다. 공채는 면제·감면돼 등록 실비 40만원만 잡았다.
| 트림 | 차량 가격 | 보조금(서울) | 취득세 | 등록 실비 | 실구매가(서울) |
|---|---|---|---|---|---|
| 스탠다드 2WD | 6,490만원 | −365만원 | 273만원 | 40만원 | 6,438만원 |
| 스탠다드 AWD (19인치) | 6,851만원 | −365만원 | 296만원 | 40만원 | 6,822만원 |
| 퍼포먼스 AWD | 7,559만원 | −365만원 | 341만원 | 40만원 | 7,575만원 |
제주 기준으로는 스탠다드 2WD가 6,163만원으로 서울보다 275만원 낮아진다.
보조금은 연도·모델·지자체별로 달라지고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되므로, 계약 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해당 모델·지역의 확정 금액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위 계산은 국고 최대 580만원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이다.
출처 ·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ev.or.kr), 지방세법 취득세 감면 규정
세금
| 세목 | 내용 | 기한 |
|---|---|---|
| 개별소비세·교육세 | 감면분이 표기 가격에 이미 반영 | 2026-12-31 |
| 취득세 | 취득세액에서 최대 140만원 공제 | 2026-12-31 |
| 공채 | 도시철도·지역개발채권 매입 면제 또는 감면 | 2026-12-31 |
| 자동차세 | 배기량 무관 정액 10만원 + 지방교육세 3만원 = 연 13만원 | — |
| 구분 | 연간 자동차세 |
|---|---|
| 전기차 | 약 13만원 |
| 중형 2.0 (1,999cc) | 약 52만원 |
| 준대형 2.5 (2,497cc) | 약 65만원 |
| 대형 3.5 (3,470cc) | 약 90만원 |
프리미엄 SUV인데 자동차세가 연 13만원이다. 같은 급 내연기관인 GV70 2.5 터보(2,497cc)가 연 65만원이므로 매년 52만원, 10년이면 520만원 차이다.
출처 · 지방세법 자동차세율·감면 규정, 위택스 (wetax.go.kr)
주행거리 · 전비 — 같은 배터리, 99km 차이
| 모델 | 전비 | 1회 충전 주행거리 |
|---|---|---|
| 스탠다드 2WD (19인치) | 5.1km/kWh | 481km |
| 스탠다드 AWD (19인치) | 4.6km/kWh | 437km |
| 스탠다드 AWD (20인치) | 4.4km/kWh | 415km |
| 퍼포먼스 AWD (21인치) | 4.0km/kWh | 382km |
배터리는 전 모델 84.0kWh로 같은데 주행거리가 481km에서 382km까지 99km 벌어진다. 사륜구동과 큰 휠이 전비를 갉아먹기 때문이다.
이 차이는 유지비로도 이어진다. 연 1만 5,000km를 완속(200원/kWh)으로 충전한다고 하면 2WD는 약 59만원, 퍼포먼스는 약 75만원으로 연 16만원이 더 든다. 성능을 사는 대가가 가격뿐이 아니라는 뜻이다.
출처 · 제네시스 공식 제원 (genesis.com), 한국에너지공단 자동차 주행거리 정보
자주 묻는 질문
왜 사이트마다 GV60 가격이 다른가요?
세제혜택 전과 후를 섞어 표기하기 때문입니다. 스탠다드 2WD는 혜택 전 6,836만원, 후 6,490만원으로 346만원 차이가 납니다. 보조금 지급률(5,300만원 기준) 판정은 세제혜택 후 가격이 기준이므로, 비교할 때는 반드시 기준을 맞춰야 합니다.
AWD는 필요한가요?
2WD 대비 361만원이 추가되고 주행거리가 481km에서 437km로 44km 줄어듭니다. 눈길이나 비포장 접근이 실제로 있는 환경이라면 값어치를 하지만, 도심 위주라면 주행거리와 비용 양쪽에서 2WD가 유리합니다.
퍼포먼스는 세제혜택이 왜 적나요?
스탠다드 모델들이 346만~377만원을 감면받는 반면 퍼포먼스는 117만원에 그칩니다. 그래서 혜택 전 가격 차이(230만원)보다 혜택 후 차이(490만원)가 훨씬 큽니다. 퍼포먼스를 고려한다면 혜택 후 가격으로 비교해야 실제 부담이 보입니다.
휠 사이즈가 주행거리에 그렇게 영향이 큰가요?
같은 스탠다드 AWD에서 19인치 437km, 20인치 415km로 22km 차이가 납니다. 전비도 4.6에서 4.4km/kWh로 떨어집니다. 큰 휠은 인상에서 유리하지만 주행거리·전비·타이어 교체 비용에서 불리합니다.
GV70 전동화 모델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GV60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 기반이라 실내 공간 활용과 충전 성능에서 유리하고, GV70 전동화는 기존 SUV 형태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디자인 지향과 실내 구성 취향에서 갈립니다.
최상위 모델, 값어치가 있을까
퍼포먼스 AWD는 서울 기준 실구매가 7,575만원이다. 스탠다드 2WD(6,438만원)와 1,137만원 차이다. 여기에 주행거리는 99km 짧고 충전비는 연 16만원 더 든다.
퍼포먼스가 주는 것은 435마력의 가속(0-100km/h 4.0초)이고, 포기하는 것은 주행거리와 효율이다. 일상 주행에서 스탠다드 2WD의 481km와 5.1km/kWh가 훨씬 실용적이므로, 가속 성능이 분명한 목적이 아니라면 스탠다드에서 멈추는 편이 합리적이다.
정리
GV60의 서울 기준 실구매가는 6,438만~7,575만원이다. 전 모델이 보조금 50% 구간이라 경계 걱정은 없지만, 같은 84kWh 배터리로 주행거리가 99km나 갈린다는 점이 이 차의 진짜 선택 기준이다. 구동방식과 휠 사이즈가 곧 주행거리이고 곧 유지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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