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인승과 7인승, 자동차세가 80만원 차이" 더 뉴 스타리아 가격표·실구매가·세금 총정리

더 뉴 스타리아는 카고 2,847만원부터 라운지 하이브리드 4,544만원까지다. **11인승 투어러는 승합차로 분류돼 취득세 5%에 자동차세 연 65,000원**인 반면, 7인승 라운지는 승용차라 취득세 7%에 배기량 기준 자동차세를 낸다. 좌석 수가 곧 세금이다.

"11인승과 7인승, 자동차세가 80만원 차이" 더 뉴 스타리아 가격표·실구매가·세금 총정리
사진: 현대자동차 제공

🚗 스타리아 실시간 재고·트림별 실구매가

현재 재고 1,694 · 차량가 3,259만원~6,035만원 · 할부·리스·렌트 가능 (7월 26일 기준)

리스 월 24만원부터장기렌트 월 57만원부터

트림차량가리스 월렌트 월재고
3인승 스마트 A/T3,259만원~3,518만원월 24만원-4대
3인승 모던 A/T3,412만원~4,955만원월 25만원-132대
7인승 인스퍼레이션 2WD A/T4,344만원~6,035만원월 44만원월 57만원96대

※ 실시간 재고·차량가 기준(carmoim). 리스·장기렌트 월 납입금은 carmoim 기본 조건 기준 예시이며, 계약조건(기간·보증금·선납·주행거리·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 실제 조건은 견적으로 확인하세요.

🧾 스타리아 취득세·공채 실계산

차량가 3,259만원 (3인승 스마트 A/T) 기준 · 취득세 148만원

지역매입률공채 매입액즉시 할인 시 실부담취득세+공채 합계
서울정액20만원2만원150만원

※ 기준 차량가는 실제 출고 가능한 재고 차량의 최저가(옵션 포함)라, 본문의 제조사 기본 가격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취득세는 부가가치세를 뺀 공급가액이 과세표준이라 판매가의 7%보다 낮습니다. 공채(지역개발·도시철도채권)는 지역·차량가·배기량에 따라 매입액이 달라지며, 매입 후 즉시 할인 매도하면 위 ‘실부담’만 부담합니다(보유 시 만기 상환). 등록대행·번호판·증지 등 실비는 별도이며, 실제 금액은 등록 지자체 기준으로 확정됩니다.

스타리아는 국내에서 대안이 거의 없는 대형 밴이다. 그런데 이 차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건 트림이 아니라 몇 인승을 고르느냐다. 11인승과 7인승은 같은 차인데 세금 체계가 통째로 다르기 때문이다. 아래는 2026년 7월 기준이다.

트림별 가격표

라인 LPI 3.5 하이브리드
카고 (3·5인승) 2,847~3,108만원 3,433~3,513만원
투어러 (11인승) 3,051~3,238만원 3,653만원
라운지 (7·9인승) 3,780~4,219만원 4,110~4,544만원

카고는 화물, 투어러는 11인승 승합, 라운지는 고급 승용 지향이다. 같은 라인에서 하이브리드를 고르면 380만~400만원가량이 추가된다.

출처 · 현대자동차 공식 가격표 (hyundai.com), 카눈 제원·가격 DB (carnoon.co.kr)

11인승 투어러 — 승합차 취득세 5%

11인승 이상은 승합차로 분류돼 취득세율이 **5%**다(판매가 대비 실효 4.55%). 등록 실비는 40만원으로 잡았다.

트림 차량 가격 취득세 등록 실비 소계(공채 제외)
투어러 LPI 11인승 (기본) 3,051만원 139만원 40만원 3,230만원
투어러 LPI 11인승 (상위) 3,238만원 147만원 40만원 3,425만원
투어러 하이브리드 11인승 3,653만원 166만원 40만원 3,859만원

공채도 승용차와 완전히 다르다. 승용차는 차량가에 비례해 서울 기준 수백만원어치를 매입해야 하지만, 화물·승합으로 등록되는 이 차는 정액 20만원 수준이고 즉시 할인 매도 시 실부담은 2만원 안팎이다. 지역에 따라 아예 면제되기도 한다. 지역별 정확한 금액은 이 글 상단의 취득세·공채 실계산 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7인승 라운지 — 승용차 취득세 7%

7인승·9인승 라운지는 승용차라 취득세율이 7%(실효 6.36%)로 올라가고, 공채도 승용차 기준으로 붙는다.

트림 차량 가격 취득세 등록 실비 소계(공채 제외)
라운지 LPI 7인승 (기본) 3,780만원 241만원 40만원 4,061만원
라운지 LPI 7인승 (상위) 4,219만원 268만원 40만원 4,527만원
라운지 하이브리드 7인승 4,110만원 262만원 40만원 4,412만원
라운지 하이브리드 (상위) 4,544만원 289만원 40만원 4,873만원

위 소계에는 공채(지역개발·도시철도채권)가 빠져 있다. 그리고 여기서 11인승과의 차이가 한 번 더 벌어진다. 공채 매입률은 차량가가 아니라 배기량으로 정해지는데, 라운지는 3.5 LPI로 2,000cc를 크게 넘어 가장 높은 구간에 든다.

배기량 서울 경기 부산·대구·인천·대전·광주·제주 등
1,600cc 이하 면제 면제 면제
1,600 ~ 2,000cc 12% 8% 면제
2,000cc 초과 20% 12% 5%
하이브리드·전기차 면제 면제 면제

서울 기준 차량가의 20%어치를 매입해야 하고, 즉시 할인 매도해도 수십만원이 실부담으로 남는다. 반면 **11인승 투어러는 승합 등록이라 정액 20만원 수준(실부담 2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라운지를 고르면 친환경차로 면제된다. 지역별 정확한 금액은 이 글 상단의 취득세·공채 실계산 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좌석 수가 만드는 세금 차이

같은 3,600만원대 차를 11인승으로 등록할 때와 7인승으로 등록할 때를 비교하면 이렇다.

항목 11인승 투어러 7·9인승 라운지
분류 승합차 승용차
취득세율 5% (실효 4.55%) 7% (실효 6.36%)
자동차세(연) 65,000원 정액 배기량 기준 (3.5 LPI 기준 약 90만원)
공채 정액 20만원 수준 차량가 비례(서울 20%)

자동차세만 매년 80만원 넘게 차이 난다. 10년이면 800만원이다. 여기에 취득세와 공채 차이를 더하면 격차는 더 커진다.

물론 11인승은 좌석이 많은 만큼 실내 구성이 다르고, 라운지의 고급 사양은 포기해야 한다. 다만 다인승 이동이 실제 목적이라면 투어러 11인승이 총비용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하다는 점은 알고 골라야 한다.

출처 · 지방세법 취득세율·자동차세율, 위택스 (wetax.go.kr)

자주 묻는 질문

11인승과 7인승, 세금이 얼마나 차이 나나요?

취득세율이 5%와 7%로 다르고, 자동차세는 11인승이 연 65,000원 정액인 반면 7인승은 배기량 기준으로 부과됩니다. 3.5 LPI 기준으로 보면 자동차세만 매년 80만원 넘게 차이 납니다.

11인승은 운전면허가 따로 필요한가요?

승차정원 11인승은 1종 보통 면허로 운전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이용 조건(9인승 이상 + 6인 이상 탑승 등)은 별도 규정을 따릅니다.

카고와 투어러는 뭐가 다른가요?

카고는 화물 적재가 목적인 3·5인승 모델이고, 투어러는 11인승 다인승 이동용입니다. 카고가 가격이 가장 낮고, 화물 등록이라 세제도 화물차 기준을 따릅니다.

하이브리드는 값어치가 있나요?

같은 라인에서 380만~400만원가량이 추가됩니다. 대형 밴은 차체가 무거워 연료비 비중이 크기 때문에, 주행거리가 많다면 회수 기간이 짧아집니다. 다만 하이브리드 취득세 감면은 2024년 말로 종료돼 세금 이점은 없습니다.

라운지는 왜 이렇게 비싼가요?

고급 사양과 시트 구성을 갖춘 상위 라인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7·9인승이라 승용차로 분류돼 취득세율과 자동차세가 함께 올라갑니다. 차값 차이만 보면 안 되고 세금까지 더해서 비교해야 합니다.

정리

더 뉴 스타리아의 선택은 트림보다 좌석 수에서 갈린다. 11인승 투어러는 승합차 세제(취득세 5%·자동차세 6만 5천원·공채 정액)로 총비용이 압도적으로 낮고, 7인승 라운지는 승용차 세제를 그대로 받는 대신 고급 사양을 얻는다. 다인승 이동이 목적이라면 투어러, 실내 질감이 목적이라면 라운지 — 이 구분만 명확하면 견적은 금방 좁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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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