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면 공채만 2,277만원" BMW X5 가격표·실구매가·취득세·공채 총정리
BMW X5는 2026년형 가솔린 3.0(개소세 인하 종료) 기준 12,520만원부터 13,490만원까지다. 취득세만 797만원이고, **서울에 등록하면 공채를 2,277만원어치 매입**해야 한다. 즉시 할인 매도해도 223만원이 실부담으로 남아, 부산(35만원)보다 189만원 많다.

1억이 넘는 수입 SUV를 알아볼 때 대부분 차값과 옵션만 본다. 그런데 이 급에서 실제로 지갑을 여는 항목은 따로 있다. 취득세 797만원에 공채까지 더하면 차값 외 지출이 1,000만원을 넘본다. 아래는 2026년형 가솔린 3.0(개소세 인하 종료) 기준, 2026년 7월이다.
트림별 가격표
| 트림 | 차량 가격 |
|---|---|
| xDrive40i xLine (7인승) | 12,520만원 |
| xDrive40i M Sport | 13,190만원 |
| xDrive40i M Sport (7인승) | 13,490만원 |
출처 · BMW 코리아 공식 가격표, 차량 마스터 DB
취득세 포함 실구매가
승용차 취득세는 **(차량 가격 ÷ 1.1) × 7%**다. 과세표준이 부가가치세를 뺀 공급가액이라, 판매가에 그대로 7%를 곱하면 실제보다 10%가량 많게 나온다. 등록 실비(대행료·번호판·증지)는 40만원으로 잡았고, 공채는 지역차가 커서 아래에서 따로 다룬다.
| 트림 | 차량 가격 | 취득세 | 등록 실비 | 소계(공채 제외) |
|---|---|---|---|---|
| xDrive40i xLine (7인승) | 12,520만원 | 797만원 | 40만원 | 13,357만원 |
| xDrive40i M Sport | 13,190만원 | 839만원 | 40만원 | 14,069만원 |
| xDrive40i M Sport (7인승) | 13,490만원 | 858만원 | 40만원 | 14,388만원 |
지역별 공채 — 등록지만 바꿔도 189만원 차이
공채(지역개발·도시철도채권) 매입률은 차량가가 아니라 배기량으로 정해진다. X5 3.0은 2,000cc를 넘어 가장 높은 구간이다.
| 배기량 | 서울 | 경기 | 부산·대구·인천·대전·광주·제주 등 |
|---|---|---|---|
| 1,600cc 이하 | 면제 | 면제 | 면제 |
| 1,600 ~ 2,000cc | 12% | 8% | 면제 |
| 2,000cc 초과 | 20% | 12% | 5% |
| 하이브리드·전기차 | 면제 | 면제 | 면제 |
12,520만원 기준으로 지역별 부담은 이렇다.
| 지역 | 매입률 | 공채 매입액 | 즉시 할인 시 실부담 | 취득세+공채 합계 |
|---|---|---|---|---|
| 서울 | 20% | 2,277만원 | 223만원 | 1,020만원 |
| 경기 | 12% | 1,366만원 | 83만원 | 880만원 |
| 인천 | 5% | 569만원 | 35만원 | 831만원 |
| 부산 | 5% | 569만원 | 35만원 | 831만원 |
| 대구 | 5% | 569만원 | 35만원 | 831만원 |
| 대전 | 5% | 569만원 | 35만원 | 831만원 |
| 광주 | 5% | 569만원 | 35만원 | 831만원 |
| 울산 | 12% | 1,366만원 | 83만원 | 880만원 |
| 제주 | 5% | 569만원 | 35만원 | 831만원 |
| 경북 | 8% | 911만원 | 56만원 | 852만원 |
| 전남 | 10% | 1,138만원 | 69만원 | 866만원 |
서울은 2,277만원어치를 매입해야 한다. 다만 매입 후 즉시 할인 매도하면 실부담은 할인율만큼이라 223만원으로 줄어든다. 부산·대구 등 5% 지역은 35만원이므로, 등록지만 달라도 189만원이 갈린다.
출처 · 지방세법·지자체 채권 조례, 위택스 (wetax.go.kr)
유지비 — 자동차세
X5 xDrive40i는 배기량 약 2,998cc로 1,600cc 초과 구간(cc당 200원)이다.
| 항목 | 계산 | 연간 |
|---|---|---|
| 자동차세 | 2,998cc × 200원 | 599,600원 |
| 지방교육세 | 자동차세 × 30% | 179,880원 |
| 합계 | — | 약 78만원 |
여기에 보험료(차량가액이 높아 국산차보다 크게 오른다)와 부품·공임 단가가 더해진다. 이 급에서는 차값보다 보유 비용의 총량을 먼저 계산하는 편이 안전하다.
출처 · 지방세법 자동차세율, 위택스 (wetax.go.kr)
자주 묻는 질문
공채는 꼭 사야 하나요?
자동차 등록 시 의무 매입입니다. 다만 매입 후 즉시 할인 매도할 수 있어 실제 부담은 매입액 전부가 아니라 할인율만큼입니다. 서울 기준 2,277만원 매입에 실부담 223만원 수준입니다.
등록 지역을 바꾸면 정말 싸지나요?
매입률이 지역 조례로 정해져 서울 20%, 경기 12%, 부산·대구 등 5%로 다릅니다. 다만 등록은 실거주지·사용본거지 기준이라 단순히 싼 지역을 고를 수는 없습니다.
취득세가 차값의 7%보다 적게 나오는 이유는?
과세표준이 부가가치세를 뺀 공급가액이기 때문입니다. 판매가 ÷ 1.1 × 7%로 계산되며, 판매가 대비 실효 세율은 약 6.36%입니다.
리스나 장기렌트가 유리한가요?
법인·개인사업자라면 비용 처리 측면에서 검토할 값어치가 있습니다. 개인이라도 797만원에 달하는 취득세와 공채를 월 납입금으로 분산할 수 있어 초기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7인승과 5인승 중 무엇을 고를까요?
X5는 3열을 옵션으로 운영합니다. 3열을 상시로 쓰기보다 가끔 쓰는 성격이므로, 3열이 필수라면 한 체급 위인 X7이 더 맞습니다.
정리
BMW X5의 소계는 13,357만원부터 시작하고, 서울 등록이면 공채 실부담 223만원이 더 붙는다. 차값 외 지출만 1,000만원에 가깝다는 점이 이 급의 현실이다. 배기량이 2,000cc를 넘어 공채도 자동차세도 최고 구간이므로, 견적서의 차량가만 보고 예산을 잡으면 반드시 모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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