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은 자동차세가 매년 23만원 더" 2027 코나 가격표·트림별 실구매가·유지비 총정리

2027 코나는 가솔린 2.0 모던 2,360만원부터, 하이브리드 인스퍼레이션 3,512만원까지다. 취득세·등록 실비를 더한 소계는 2,550만~3,775만원이고(공채 별도), 가솔린 2.0을 고르면 자동차세가 연 23만원 더 나온다.

"2.0은 자동차세가 매년 23만원 더" 2027 코나 가격표·트림별 실구매가·유지비 총정리
사진: 현대자동차 제공

🚗 코나 실시간 재고·트림별 실구매가

현재 재고 204 · 차량가 2,812만원~5,619만원 · 할부·리스·렌트 가능 (7월 26일 기준)

리스 월 26만원부터장기렌트 월 31만원부터

트림차량가리스 월렌트 월재고
H-Pick 2WD A/T2,812만원월 26만원월 31만원1대
인스퍼레이션 2WD A/T3,195만원~3,284만원월 31만원월 36만원2대
기본4,393만원~5,619만원--273대

※ 실시간 재고·차량가 기준(carmoim). 리스·장기렌트 월 납입금은 carmoim 기본 조건 기준 예시이며, 계약조건(기간·보증금·선납·주행거리·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 실제 조건은 견적으로 확인하세요.

🧾 코나 취득세·공채 실계산

차량가 2,812만원 (H-Pick 2WD A/T) 기준 · 취득세 179만원

공채 부담 대전 6만원서울 30만원

지역매입률공채 매입액즉시 할인 시 실부담취득세+공채 합계
서울12%307만원30만원209만원
경기8%205만원12만원191만원
대전4%103만원6만원185만원
광주4%103만원6만원185만원
울산8%205만원12만원191만원
세종8%205만원12만원191만원
강원8%205만원12만원191만원
충북8%205만원12만원191만원
전남6%154만원9만원188만원
경남4%103만원6만원185만원
충남4%103만원6만원185만원
전북4%103만원6만원185만원
경북4%103만원6만원185만원

※ 기준 차량가는 실제 출고 가능한 재고 차량의 최저가(옵션 포함)라, 본문의 제조사 기본 가격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취득세는 부가가치세를 뺀 공급가액이 과세표준이라 판매가의 7%보다 낮습니다. 공채(지역개발·도시철도채권)는 지역·차량가·배기량에 따라 매입액이 달라지며, 매입 후 즉시 할인 매도하면 위 ‘실부담’만 부담합니다(보유 시 만기 상환). 등록대행·번호판·증지 등 실비는 별도이며, 실제 금액은 등록 지자체 기준으로 확정됩니다.

코나는 소형 SUV에서 셀토스와 경쟁하는 현대의 주력이다. 파워트레인이 가솔린 1.6터보·2.0·하이브리드 셋이라 선택지가 넓은데, 시작가가 가장 낮은 2.0이 오히려 세금에서 손해라는 점이 이 차의 핵심 포인트다. 아래는 2026년 7월 기준이다.

트림별 가격표

트림 가솔린 1.6터보 하이브리드
모던 2,429만원 2,896만원
H-Pick 2,647만원 3,075만원
프리미엄 2,875만원 3,318만원
인스퍼레이션 3,102만원 3,512만원

별도로 가솔린 2.0은 모던 2,360만원, H-Pick 2,588만원으로 가장 낮은 시작가를 제공한다. 하이브리드는 친환경차 세제혜택이 반영된 가격이다.

H-Pick은 모던과 프리미엄 사이를 메우는 트림이다. 1.6터보 기준 모던보다 218만원 비싸고 프리미엄보다 228만원 싸다. 하이브리드는 같은 트림 기준 가솔린 1.6터보보다 410만~467만원이 더 붙는다.

출처 · 현대자동차그룹 뉴스룸 (hyundaimotorgroup.com), 현대자동차 공식 (hyundai.com)

취득세 포함 실구매가 — 가솔린 1.6터보

승용차 취득세는 **(차량 가격 ÷ 1.1) × 7%**다. 과세표준이 부가가치세를 뺀 공급가액이라, 판매가에 그대로 7%를 곱하면 실제보다 10%가량 많게 나온다. 등록 실비(대행료·번호판·증지)는 40만원으로 잡았고, 지역차가 큰 공채는 아래에서 따로 다룬다.

트림 차량 가격 취득세 등록 실비 소계(공채 제외)
모던 (1.6T) 2,429만원 155만원 40만원 2,624만원
H-Pick (1.6T) 2,647만원 168만원 40만원 2,855만원
프리미엄 (1.6T) 2,875만원 183만원 40만원 3,098만원
인스퍼레이션 (1.6T) 3,102만원 197만원 40만원 3,339만원

취득세 포함 실구매가 — 하이브리드

트림 차량 가격 취득세 등록 실비 소계(공채 제외)
모던 2,896만원 184만원 40만원 3,120만원
H-Pick 3,075만원 196만원 40만원 3,311만원
프리미엄 3,318만원 211만원 40만원 3,569만원
인스퍼레이션 3,512만원 223만원 40만원 3,775만원

위 소계에는 공채(지역개발·도시철도채권)가 빠져 있다. 공채 매입률은 차량가가 아니라 배기량으로 정해지는데, 이 차는 파워트레인에 따라 부담이 완전히 갈린다.

배기량 서울 경기 부산·대구·인천·대전·광주·제주 등
1,600cc 이하 면제 면제 면제
1,600 ~ 2,000cc 12% 8% 면제
2,000cc 초과 20% 12% 5%
하이브리드·전기차 면제 면제 면제

대배기량 가솔린은 서울 기준 차량가의 20%어치를 매입해야 하지만, 하이브리드는 친환경차로 전 지역 면제다. 4,000만원대 차라면 서울 매입액이 약 800만원인데, 매입 후 즉시 할인 매도하면 실부담은 78만원 안팎으로 줄어든다(그 외 지역 12만~29만원). 하이브리드를 고르면 이 부담 자체가 사라진다는 점은 연비 못지않은 이점이다. 지역별 정확한 금액은 이 글 상단의 취득세·공채 실계산 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지방세법 취득세율, 위택스 (wetax.go.kr)

경쟁 비교 TOP5

차량명 가격(만원) 복합연비 최고출력 핵심 특징
코나 하이브리드 2,896~ 약 19km/L 약 141마력 연비·정숙성
코나 가솔린 1.6T 2,429~ 미공개 미공개 자동차세 29만원
코나 가솔린 2.0 2,360~ 미공개 미공개 최저 진입가·세금 52만원
셀토스 하이브리드 2,893~ 19.5km/L 141마력 직접 경쟁·가격 역전
셀토스 가솔린 1.6T 2,477~ 12.5km/L 193마력 출력 우위

코나와 셀토스는 소형 SUV 시장의 직접 경쟁 관계다. 코나는 파워트레인 선택지(1.6터보·2.0·하이브리드)가 넓은 것이 강점이고, 셀토스는 가솔린 출력이 높다. 다만 코나의 2.0은 시작가가 낮은 대신 세금 부담이 커, 단순 진입가만 보고 고르면 손해를 볼 수 있다.

출처 · 각 제조사 공식 가격표, 한국에너지공단 자동차 연비 정보

유지비 — 2.0을 고르면 매년 23만원 더

자동차세는 배기량 기준이라 1,600cc를 넘는 순간 cc당 140원에서 200원으로 뛴다. 코나는 이 경계 양쪽에 파워트레인이 걸쳐 있다.

구분 배기량 자동차세 지방교육세 연간 합계
가솔린 1.6터보 1,598cc 223,720원 67,116원 약 29만원
하이브리드 1.6 1,580cc 221,200원 66,360원 약 29만원
가솔린 2.0 1,999cc 399,800원 119,940원 약 52만원

가솔린 2.0 모던은 1.6터보 모던보다 차값이 69만원 싸지만, 자동차세가 매년 23만원 더 나온다. 3년이면 역전되고 10년이면 161만원 손해다. 초기 비용을 최소화하고 짧게 탈 계획이 아니라면 1.6터보가 총비용에서 유리하다.

출처 · 지방세법 자동차세율, 위택스 (wetax.go.kr)

자주 묻는 질문

가솔린 1.6터보와 2.0 중 무엇이 나은가요?

2.0은 시작가가 69만원 낮지만 자동차세가 매년 23만원 더 나옵니다. 3년이면 역전됩니다. 오래 탈 계획이면 1.6터보가 총비용에서 유리하고, 짧게 타고 초기 비용을 낮추려면 2.0도 선택지입니다.

H-Pick 트림은 어떤 사람에게 맞나요?

모던의 기본기는 마음에 드는데 편의 사양이 아쉬운 경우입니다. 모던보다 218만원으로 사양을 채우면서 프리미엄의 228만원을 아끼는 자리입니다.

하이브리드는 값어치를 하나요?

가솔린 1.6터보 대비 410만467만원이 더 듭니다. 연 1만 5,000km 기준 연료비를 연 50만60만원 아끼므로 7~8년입니다. 시내 주행이 많거나 연 2만km 이상이면 회수가 빨라집니다.

셀토스와 비교하면 어떤가요?

직접 경쟁 관계입니다. 코나는 파워트레인 선택지가 넓고, 셀토스는 가솔린 출력(193마력)이 높으며 하이브리드에서 가격 역전이 있습니다. 실구매가 기준으로 나란히 비교하는 방식이 정확합니다.

출고 대기는 얼마나 걸리나요?

하이브리드가 가솔린보다 대기가 긴 편입니다. 인기 트림·색상은 수개월이 걸릴 수 있어 계약 전 확인이 필요하며, 재고 물량은 색상·옵션에 유연하다면 대기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연식변경 핵심

2027 코나는 트림을 모던·H-Pick·프리미엄·인스퍼레이션 네 갈래로 정리하고, 중간 지점인 H-Pick을 통해 선택지를 촘촘하게 만든 것이 핵심이다. 가솔린 2.0은 모던·H-Pick 두 트림으로만 운영돼 사실상 최저 진입가 담당이다.

최상위 트림, 값어치가 있을까

하이브리드 인스퍼레이션은 소계 3,775만원이다. 가솔린 2.0 모던(2,550만원)과 비교하면 1,225만원 차이인데, 이 금액이면 한 체급 위인 투싼 프리미엄(3,048만원)의 소계를 넘어선다. 소형 SUV의 강점은 낮은 총비용이므로, 최상위까지 올라갈 생각이라면 체급을 올리는 선택지도 함께 비교해보는 편이 합리적이다.

정리

2027 코나의 소계는 2,550만~3,775만원 구간이다(공채 별도). 파워트레인이 셋이라 선택지가 넓은 만큼, 자동차세가 다른 2.0(52만원)과 1.6터보·하이브리드(29만원)의 차이를 계산에 넣는 것이 핵심이다. 시작가가 가장 낮은 트림이 총비용에서도 가장 싼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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