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인승이 최대 201만원 싸다" 디 올 뉴 팰리세이드 가격표·트림별 실구매가·연비 제원 총정리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9인승 익스클루시브 4,383만원부터, 7인승 캘리그래피 AWD 6,027만원까지다. 취등록세를 더한 실구매가는 4,702만~6,451만원이고, 2.5 터보는 281마력에 복합연비 9.7km/L다. 같은 트림이면 9인승이 127만~201만원 싸다.

"9인승이 최대 201만원 싸다" 디 올 뉴 팰리세이드 가격표·트림별 실구매가·연비 제원 총정리
사진: 현대자동차 제공

🚗 팰리세이드 실시간 재고·트림별 실구매가

현재 재고 608 · 차량가 4,516만원~7,160만원 · 할부·리스·렌트 가능 (7월 25일 기준)

리스 월 46만원부터장기렌트 월 45만원부터

트림차량가리스 월렌트 월재고
익스클루시브 2WD A/T4,516만원~5,542만원월 46만원월 45만원19대
프레스티지 2WD A/T4,936만원~6,337만원월 49만원월 49만원23대
캘리그래피 2WD A/T5,652만원~7,160만원월 54만원월 54만원135대
캘리그래피 4WD A/T5,880만원~6,151만원월 54만원월 54만원21대
25년형 가솔린 터보 2.5 하이브리드 (7인승)6,664만원~7,160만원--58대

※ 실시간 재고·차량가 기준(carmoim). 리스·장기렌트 월 납입금은 carmoim 기본 조건 기준 예시이며, 계약조건(기간·보증금·선납·주행거리·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 실제 조건은 견적으로 확인하세요.

🧾 팰리세이드 취득세·공채 실계산

차량가 4,516만원 (익스클루시브 2WD A/T) 기준 · 취득세 287만원

공채 부담 인천 13만원서울 81만원

지역매입률공채 매입액즉시 할인 시 실부담취득세+공채 합계
서울20%821만원81만원368만원
경기12%493만원30만원317만원
인천5%206만원13만원300만원
부산5%206만원13만원300만원
대구5%206만원13만원300만원
대전5%206만원13만원300만원
광주5%206만원13만원300만원
울산12%493만원30만원317만원
제주5%206만원13만원300만원
세종12%493만원30만원317만원
강원12%493만원30만원317만원
충북12%493만원30만원317만원
전남10%411만원25만원312만원
경북8%329만원20만원307만원
경남5%206만원13만원300만원
대구(달성)5%206만원13만원300만원
충남5%206만원13만원300만원
전북5%206만원13만원300만원
창원5%206만원13만원300만원

※ 기준 차량가는 실제 출고 가능한 재고 차량의 최저가(옵션 포함)라, 본문의 제조사 기본 가격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취득세는 부가가치세를 뺀 공급가액이 과세표준이라 판매가의 7%보다 낮습니다. 공채(지역개발·도시철도채권)는 지역·차량가·배기량에 따라 매입액이 달라지며, 매입 후 즉시 할인 매도하면 위 ‘실부담’만 부담합니다(보유 시 만기 상환). 등록대행·번호판·증지 등 실비는 별도이며, 실제 금액은 등록 지자체 기준으로 확정됩니다.

대형 SUV를 알아보면 결국 팰리세이드로 돌아온다. 3열을 성인이 실제로 쓸 수 있는 국산차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신형은 3.8 자연흡기를 버리고 2.5 가솔린 터보로 갈아탔고, 차체도 이전 세대보다 전장 65mm·축거 70mm가 늘었다. 문제는 트림표가 7인승과 9인승, 2WD와 AWD로 네 갈래로 갈린다는 점이다. 아래 표는 2026년 7월 기준으로 그걸 한 장에 정리한 것이다.

트림별 가격표

트림 좌석 2WD AWD
익스클루시브 9인승 4,383만원 4,611만원
프레스티지 9인승 4,936만원 5,164만원
캘리그래피 9인승 5,586만원 5,814만원
익스클루시브 7인승 4,510만원 4,750만원
프레스티지 7인승 5,093만원 5,333만원
캘리그래피 7인승 5,787만원 6,027만원

시작가는 9인승 익스클루시브 2WD 4,383만원, 최상단은 7인승 캘리그래피 AWD 6,027만원이다. 폭이 1,644만원이나 되므로 트림 선택이 곧 예산 결정이다.

가격표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와야 할 건 좌석 수 차이다. 같은 트림·같은 구동방식에서 9인승이 7인승보다 익스클루시브 127만원, 프레스티지 157만원, 캘리그래피 201만원 싸다. 9인승 이상 승용차는 개별소비세가 붙지 않기 때문이다. 상위 트림으로 갈수록 차값이 커지니 면제 효과도 함께 커진다.

대신 7인승에는 2열 전동 독립시트와 릴렉션 컴포트 같은 상위 편의 사양이 들어간다. 2열에 어른이 자주 타는 쓰임이면 7인승, 3열까지 사람을 채우거나 짐칸이 중요하면 9인승이 맞다. AWD는 어느 트림에서든 일괄 228만~240만원이 추가된다.

출처 · 현대자동차 공식 가격 (hyundai.com), 카눈 제원·가격 DB (carnoon.co.kr)

취등록세 포함 실구매가

승용차 취득세는 **(차량 가격 ÷ 1.1) × 7%**다. 여기에 등록대행·번호판·증지 같은 실비가 붙는다. 아래는 등록 실비를 40만원으로 잡은 계산이며, 지역차가 큰 공채는 별도다.

트림 차량 가격 취득세 등록 실비 소계(공채 제외)
9인승 익스클루시브 2WD 4,383만원 279만원 40만원 4,702만원
9인승 프레스티지 2WD 4,936만원 314만원 40만원 5,290만원
9인승 캘리그래피 2WD 5,586만원 355만원 40만원 5,981만원
7인승 익스클루시브 2WD 4,510만원 287만원 40만원 4,837만원
7인승 프레스티지 2WD 5,093만원 324만원 40만원 5,457만원
7인승 캘리그래피 2WD 5,787만원 368만원 40만원 6,195만원
7인승 캘리그래피 AWD 6,027만원 384만원 40만원 6,451만원

위 소계에는 공채(지역개발·도시철도채권)가 빠져 있다. 공채는 등록 지역·차량가·배기량에 따라 매입액이 달라지는데, 4,000만원대 차 기준 서울이 20%(약 800만원)로 가장 높고 부산·대구·인천·대전·광주·제주 등은 5%(약 200만원)다. 다만 매입 후 즉시 할인 매도하면 실제 부담은 매입액이 아니라 할인율만큼이라 서울 약 78만원, 그 외 지역 약 12만~29만원 선으로 줄어든다. 지역별 정확한 금액은 이 글 상단의 취득세·공채 실계산 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채는 매입 대신 즉시 할인 매도를 택하면 부담이 크게 줄고, 등록을 직접 하면 대행료가 빠진다.

여기서 확인해둘 지점이 하나 있다. 9인승 프레스티지(5,290만원)와 7인승 익스클루시브(4,837만원)의 실구매가 차이는 453만원이다. 같은 예산이라면 "좌석을 늘릴 것인가, 사양을 올릴 것인가"의 문제로 바뀐다. 3열을 상시로 쓰지 않는다면 7인승 상위 트림이 체감 만족도에서 앞서는 경우가 많다.

출처 · 지방세법 승용차 취득세율, 위택스 (wetax.go.kr)

연비·제원

항목
엔진 Smartstream G2.5T (2,497cc)
최고출력 281PS / 5,800rpm
복합연비 9.7km/L (2WD·18인치 기준)
CO2 배출량 174g/km
전장 5,060mm
전폭 1,980mm
전고 1,805mm
축간거리 2,970mm

이전 세대 대비 전장 65mm, 전폭 5mm, 전고 55mm, 축간거리 70mm가 늘었다. 축거가 길어졌다는 건 3열 무릎 공간과 승차감에 직접 영향을 준다는 뜻이다.

연비 9.7km/L는 2톤이 넘는 대형 SUV라는 점을 감안해야 하는 숫자다. 연 1만 5,000km를 타고 휘발유를 리터당 1,700원으로 잡으면 연료비는 대략 연 263만원이다. 하이브리드가 4,925만~6,563만원대에 별도로 운영되므로, 주행거리가 많다면 그쪽 견적을 함께 받아보는 편이 낫다.

출처 · 현대자동차 공식 카탈로그 (hyundai.com), 한국에너지공단 자동차 연비 정보

유지비 — 자동차세는 얼마인가

자동차세는 배기량 기준이다. 비영업용 승용차는 1,600cc 초과 구간에서 cc당 200원이고, 여기에 지방교육세 30%가 더 붙는다.

항목 계산 연간
자동차세 2,497cc × 200원 499,400원
지방교육세 자동차세 × 30% 149,820원
합계 약 65만원

연납하면 통상 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보험료(연령·경력에 따라 편차가 크다)와 연료비 약 263만원을 더하면 연간 유지비는 대략 400만원 안팎에서 시작한다고 보면 된다.

출처 · 지방세법 자동차세율, 위택스 (wetax.go.kr)

자주 묻는 질문

9인승과 7인승,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가격만 보면 9인승입니다. 개별소비세가 면제돼 같은 트림에서 127만~201만원 저렴합니다. 다만 7인승은 2열 전동 독립시트와 릴렉션 컴포트 같은 상위 편의 사양이 들어가므로, 2열 승객의 만족도를 중시하면 7인승, 총액과 적재를 중시하면 9인승입니다.

AWD까지 갈 필요가 있나요?

228만~240만원이 추가됩니다. 겨울 산간이나 캠핑처럼 접지력이 실제로 필요한 환경이 있다면 값어치를 합니다. 도심과 고속도로 위주라면 그 예산을 트림 상향이나 옵션에 쓰는 편이 체감이 큽니다.

3.8 가솔린이 없어졌는데 2.5 터보로 힘이 부족하지 않나요?

최고출력 281마력으로 이전 3.8 자연흡기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터보 특성상 저중속 토크는 오히려 유리해 시내와 언덕에서 더 여유롭게 느껴진다는 평이 많습니다. 다만 고회전에서의 질감은 자연흡기 쪽을 선호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이브리드를 기다려야 하나요?

주행거리가 연 2만km를 넘는다면 검토할 값어치가 있습니다. 가솔린 2.5 터보의 복합연비가 9.7km/L이라 연료비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연 1만km 이하라면 초기 비용이 낮은 가솔린이 총비용에서 유리합니다.

취등록세 말고 또 무슨 돈이 드나요?

자동차세 약 65만원(연), 보험료, 탁송료가 추가됩니다. 리스나 장기렌트를 택하면 취등록세가 월 납입금에 녹아 들어가 초기 목돈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최상위 트림, 값어치가 있을까

캘리그래피는 프레스티지보다 650만~694만원 비싸다. 이 구간에서 들어오는 건 전용 외장·내장 마감, 나파 가죽, 상위 사운드와 편의 패키지다. 기능이 없어서 곤란한 수준의 차이는 아니고 질감과 인상의 차이에 가깝다.

판단 기준은 보유 기간이다. 78년을 탈 계획이면 매일 만지는 소재의 차이가 결국 값어치를 한다. 34년 안에 교체할 생각이면 프레스티지에서 멈추고 그 차액으로 AWD나 하이브리드를 택하는 쪽이 총비용에서 낫다. 익스클루시브도 기본기는 충분해서, 대형 SUV의 공간 자체가 목적이라면 시작 트림에서 끊는 선택도 충분히 합리적이다.

정리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실구매가는 4,702만6,451만원 구간에 형성된다. 선택은 세 가지 축으로 정리된다. 좌석 수(9인승이 127만201만원 저렴), 구동방식(AWD 228만~240만원), 트림(캘리그래피는 프레스티지보다 650만원 이상). 이 셋 중 무엇을 포기할지만 정하면 견적은 자연스럽게 좁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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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