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H-Pick 트림 등장" 2026 싼타페 가격표·트림별 실구매가·연비 제원 총정리
싼타페는 박스형 디자인으로 호불호가 갈렸지만 실내 공간과 3열 활용도만큼은 이 급에서 손꼽힌다. 2026년형에서는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화하고 신규 트림 H-Pick을 얹었다. 아래 표는 현대자동차 공식 가격표 2026년 8월 5일 기준이다. 7월 1일 개별소비세 인하(5%→3.5%)가

🚗 싼타페 실시간 재고·트림별 실구매가
현재 재고 1,439대 · 차량가 4,122만원~5,183만원 · 할부·리스·렌트 가능 (9월 8일 기준)
리스 월 34만원부터장기렌트 월 36만원부터
| 트림 | 차량가 | 리스 월 | 렌트 월 | 재고 |
|---|---|---|---|---|
| 익스클루시브 (5인승) A/T | 4,122만원~4,396만원 | 월 34만원 | 월 36만원 | 54대 |
| 프레스티지 (5인승) A/T | 4,417만원~4,761만원 | 월 37만원 | 월 38만원 | 18대 |
| H-Pick (5인승) A/T | 4,718만원~4,879만원 | 월 39만원 | 월 39만원 | 506대 |
| 캘리그래피 (5인승) A/T | 4,977만원~5,183만원 | 월 41만원 | 월 41만원 | 55대 |
※ 실시간 재고·차량가 기준(carmoim). 리스·장기렌트 월 납입금은 carmoim 기본 조건 기준 예시이며, 계약조건(기간·보증금·선납·주행거리·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 실제 조건은 견적으로 확인하세요.
🧾 싼타페 취득세·공채 실계산
차량가 4,122만원 (익스클루시브 (5인승) A/T) 기준 · 취득세 262만원
※ 기준 차량가는 실제 출고 가능한 재고 차량의 최저가(옵션 포함)라, 본문의 제조사 기본 가격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취득세는 부가가치세를 뺀 공급가액이 과세표준이라 판매가의 7%보다 낮습니다. 공채(지역개발·도시철도채권)는 지역·차량가·배기량에 따라 매입액이 달라지며, 매입 후 즉시 할인 매도하면 위 ‘실부담’만 부담합니다(보유 시 만기 상환). 등록대행·번호판·증지 등 실비는 별도이며, 실제 금액은 등록 지자체 기준으로 확정됩니다.
싼타페는 박스형 디자인으로 호불호가 갈렸지만 실내 공간과 3열 활용도만큼은 이 급에서 손꼽힌다. 2026년형에서는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화하고 신규 트림 H-Pick을 얹었다. 아래 표는 현대자동차 공식 가격표 2026년 8월 5일 기준이다. 7월 1일 개별소비세 인하(5%→3.5%)가 종료되면서 값이 올랐고, 하이브리드는 세제혜택 적용 전 금액이다.
트림별 가격표
| 파워트레인 | 익스클루시브 | 프레스티지 | H-Pick | 캘리그래피 |
|---|---|---|---|---|
| 가솔린 2.5 터보 | 3,657만원 | 3,944만원 | 4,209만원 | 4,547만원 |
| 하이브리드 2WD | 4,122만원 | 4,409만원 | 4,673만원 | 4,977만원 |
| 하이브리드 4WD | 4,345만원 | 4,632만원 | 4,896만원 | 5,200만원 |
시작가는 가솔린 익스클루시브 3,657만원, 최상단은 하이브리드 4WD 캘리그래피 5,200만원이다. 같은 트림에서 하이브리드 2WD는 465만원, AWD는 688만원이 추가된다(세제혜택 적용 전 기준).
새로 생긴 H-Pick은 프레스티지와 캘리그래피 사이를 메우는 트림이다. 프레스티지보다 265만원 비싸고 캘리그래피보다 338만원 싸다. 캘리그래피의 전용 마감까지는 필요 없지만 편의 사양은 채우고 싶은 수요를 겨냥한 자리다.
출처 · 현대자동차 공식 가격표 (hyundai.com)
취등록세 포함 실구매가
승용차 취득세는 (차량 가격 ÷ 1.1) × 7%, 등록 실비는 40만원으로 계산했다(공채 별도).
| 트림 | 차량 가격 | 취득세 | 등록 실비 | 소계(공채 제외) |
|---|---|---|---|---|
| 가솔린 익스클루시브 | 3,657만원 | 233만원 | 40만원 | 3,930만원 |
| 가솔린 프레스티지 | 3,944만원 | 251만원 | 40만원 | 4,235만원 |
| 가솔린 H-Pick | 4,209만원 | 268만원 | 40만원 | 4,517만원 |
| 가솔린 캘리그래피 | 4,547만원 | 289만원 | 40만원 | 4,876만원 |
| 하이브리드 2WD 익스클루시브 | 4,122만원 | 262만원 | 40만원 | 4,424만원 |
| 하이브리드 2WD H-Pick | 4,673만원 | 297만원 | 40만원 | 5,010만원 |
| 하이브리드 4WD 캘리그래피 | 5,200만원 | 331만원 | 40만원 | 5,571만원 |
위 소계에는 공채(지역개발·도시철도채권)가 빠져 있다. 공채 매입률은 차량가가 아니라 배기량으로 정해지는데, 이 차는 파워트레인에 따라 부담이 완전히 갈린다.
| 배기량 | 서울 | 경기 | 부산·대구·인천·대전·광주·제주 등 |
|---|---|---|---|
| 1,600cc 이하 | 면제 | 면제 | 면제 |
| 1,600 ~ 2,000cc | 12% | 8% | 면제 |
| 2,000cc 초과 | 20% | 12% | 5% |
| 하이브리드·전기차 | 면제 | 면제 | 면제 |
대배기량 가솔린은 서울 기준 차량가의 20%어치를 매입해야 하지만, 하이브리드는 친환경차로 전 지역 면제다. 4,000만원대 차라면 서울 매입액이 약 800만원인데, 매입 후 즉시 할인 매도하면 실부담은 78만원 안팎으로 줄어든다(그 외 지역 12만~29만원). 하이브리드를 고르면 이 부담 자체가 사라진다는 점은 연비 못지않은 이점이다. 지역별 정확한 금액은 이 글 상단의 취득세·공채 실계산 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지방세법 취득세율, 위택스 (wetax.go.kr)
연비·제원
| 항목 | 가솔린 2.5 터보 | 하이브리드 1.6 터보 |
|---|---|---|
| 최고출력 | 281마력 | 미공개 |
| 복합연비 | 미공개 | 15.5km/L (프레스티지 기준) |
| 캘리그래피 블랙잉크 | — | 14.4km/L |
| 구동방식 | 2WD / 4WD | 2WD / 4WD |
| 좌석 구성 | 5·6·7인승 | 5·6·7인승 |
확인되지 않은 항목은 임의로 채우지 않고 미공개로 뒀다. 연비는 휠 사이즈와 트림에 따라 달라지므로, 계약 전 해당 트림의 표시연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출처 · 현대자동차 공식 카탈로그 (hyundai.com), 한국에너지공단 자동차 연비 정보
자주 묻는 질문
H-Pick 트림은 어떤 사람에게 맞나요?
프레스티지의 기본기는 마음에 드는데 편의 사양이 조금 아쉬운 경우입니다. 프레스티지 대비 261만원으로 사양을 채우면서 캘리그래피의 334만원을 아끼는 자리이므로, 옵션은 원하지만 전용 마감까지는 필요 없다면 가장 합리적인 지점입니다.
싼타페는 3열이 정말 쓸 만한가요?
이 체급에서는 상위권입니다. 박스형 실루엣 덕분에 3열 헤드룸이 확보되고 테일게이트 개구부가 넓어 승하차와 적재가 수월합니다. 다만 성인이 장거리를 3열에서 버티는 용도라면 팰리세이드급이 맞습니다.
하이브리드 4WD까지 갈 필요가 있나요?
2WD 대비 320만원이 추가됩니다. 겨울 산간이나 비포장 접근이 실제로 있는 생활권이면 유효하고, 도심 위주라면 그 예산을 트림 상향에 쓰는 편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지금 사도 되나요, 기다려야 하나요?
2026년형은 안전·편의 사양 기본화가 이뤄진 연식변경입니다. 큰 디자인 변경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면 현재 물량이 프로모션 측면에서 유리한 시점입니다.
최상위 트림, 값어치가 있을까
캘리그래피는 H-Pick보다 334만원 비싸다. 여기서 들어오는 건 전용 외장·내장 마감과 상위 소재다. 기능이 극적으로 늘어나기보다 질감이 한 단계 올라가는 성격이다. 34년 안에 교체할 계획이면 H-Pick에서 멈추는 편이 총비용에서 유리하고, 78년을 탈 계획이라면 매일 만지는 부분의 차이가 결국 값어치를 한다.
정리
2026 싼타페의 실구매가는 3,930만~5,571만원 구간이다. 이번 연식변경의 실질적 의미는 H-Pick의 등장으로 중간 예산대의 선택지가 촘촘해졌다는 데 있다. 3열 활용도와 적재 공간이 우선순위라면 이 급에서 가장 먼저 봐야 할 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