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트림이 보조금 절반" EV9 가격표·보조금·실구매가·자동차세 총정리
EV9은 세제혜택 후 어스 스탠다드 6,891만원부터 GT-Line 롱레인지 7,917만원까지다. **전 트림이 5,300만원을 넘어 보조금이 처음부터 50%만 나온다.** 서울 기준 실구매가는 6,865만~7,956만원이고, 99.8kWh 배터리로 최대 약 501km를 간다.

🚗 EV9 실시간 재고·트림별 실구매가
현재 재고 271대 · 차량가 6,527만원~9,241만원 · 할부·리스·렌트 가능 (7월 27일 기준)
리스 월 52만원부터장기렌트 월 57만원부터
| 트림 | 차량가 | 리스 월 | 렌트 월 | 재고 |
|---|---|---|---|---|
| 라이트 스탠다드 (7인승) A/T | 6,527만원~7,436만원 | 월 52만원 | 월 57만원 | 9대 |
| 라이트 스탠다드 (6인승) A/T | 6,695만원~7,633만원 | 월 52만원 | 월 57만원 | 15대 |
| 에어 스탠다드 (6인승) A/T | 6,803만원~7,706만원 | 월 54만원 | 월 59만원 | 42대 |
| 에어 스탠다드 (7인승) A/T | 6,922만원~7,628만원 | 월 54만원 | 월 59만원 | 23대 |
| 라이트 롱레인지 (6인승) A/T | 7,786만원~8,171만원 | 월 55만원 | 월 60만원 | 26대 |
| 라이트 롱레인지 (7인승) A/T | 7,786만원~8,053만원 | 월 55만원 | 월 60만원 | 16대 |
| GT A/T | 8,339만원~9,241만원 | - | - | 133대 |
※ 실시간 재고·차량가 기준(carmoim). 리스·장기렌트 월 납입금은 carmoim 기본 조건 기준 예시이며, 계약조건(기간·보증금·선납·주행거리·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 실제 조건은 견적으로 확인하세요.
🧾 EV9 취득세·공채 실계산
차량가 6,527만원 (라이트 스탠다드 (7인승) A/T) 기준 · 취득세 275만원 (감면 140만원 적용)
공채 부담 제주 2만원서울 4만원
| 지역 | 매입률 | 공채 매입액 | 즉시 할인 시 실부담 | 취득세+공채 합계 |
|---|---|---|---|---|
| 서울 | 정액 | 39만원 | 4만원 | 279만원 |
| 제주 | 정액 | 39만원 | 2만원 | 278만원 |
| 경남 | 정액 | 39만원 | 2만원 | 278만원 |
※ 기준 차량가는 실제 출고 가능한 재고 차량의 최저가(옵션 포함)라, 본문의 제조사 기본 가격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취득세는 부가가치세를 뺀 공급가액이 과세표준이라 판매가의 7%보다 낮습니다. 공채(지역개발·도시철도채권)는 지역·차량가·배기량에 따라 매입액이 달라지며, 매입 후 즉시 할인 매도하면 위 ‘실부담’만 부담합니다(보유 시 만기 상환). 등록대행·번호판·증지 등 실비는 별도이며, 실제 금액은 등록 지자체 기준으로 확정됩니다.
대형 전기 SUV를 알아보면 EV9이 사실상 유일한 국산 선택지다. 그런데 이 차를 볼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게 있다. 보조금 100% 구간(5,300만원 미만)에 들어가는 트림이 하나도 없다. 처음부터 절반만 받고 시작하는 차라는 뜻이다. 아래는 2026년 7월 기준이다.
트림별 가격표
| 트림 | 배터리 | 가격 | 보조금 지급률 |
|---|---|---|---|
| 어스 스탠다드 | 76.1kWh급 | 6,891만원 | 50% |
| 어스 롱레인지 | 99.8kWh | 7,336만원 | 50% |
| GT-Line 롱레인지 | 99.8kWh | 7,917만원 | 50% |
가격은 개별소비세·교육세 감면이 반영된 세제혜택 후 금액이다. 어스 스탠다드에서 롱레인지로 올리면 445만원, GT-Line까지 가면 추가로 581만원이 붙는다.
출처 · 기아 공식 가격표 (kia.com)
보조금 — 전 트림이 50% 구간
| 차량 기본가 | 지급률 |
|---|---|
| 5,300만원 미만 | 산정액 100% |
| 5,300만 ~ 8,500만원 | 산정액 50% |
| 8,500만원 이상 | 미지급 |
- 국고보조금: 중·대형 최대 580만원(모델의 성능·효율에 따라 산정)
- 지자체보조금: 지역마다 다르다. 서울 약 150만원, 제주 700만원 수준
- 전환지원금: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넘어오면 최대 100만원 추가
- 지급률이 50%로 깎이면 국고뿐 아니라 지자체 보조금도 같은 비율로 깎인다
EV9은 가장 낮은 어스 스탠다드도 6,891만원이라 전 트림이 5,300만~8,500만원 구간에 들어간다. 즉 국고와 지자체 보조금이 모두 절반만 지급된다.
| 지역 | 지급률 | 국고 | 지자체 | 보조금 합계 |
|---|---|---|---|---|
| 서울 | 50% | 290만원 | 75만원 | 365만원 |
| 제주 | 50% | 290만원 | 350만원 | 640만원 |
대신 8,500만원 미만이라 보조금이 아예 끊기지는 않는다. 최상위 GT-Line(7,917만원)도 583만원의 여유가 있어, 옵션을 얹어도 8,500만원을 넘기지만 않으면 보조금은 유지된다. 옵션 선택 시 이 상한을 넘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이 차에서는 특히 중요하다.
출처 ·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ev.or.kr)
실구매가
전기차 취득세는 (차량 가격 ÷ 1.1) × 7%에서 최대 140만원을 공제한다. 공채는 면제·감면돼 등록 실비 40만원만 잡았다.
| 트림 | 차량 가격 | 보조금(서울) | 취득세 | 등록 실비 | 실구매가(서울) |
|---|---|---|---|---|---|
| 어스 스탠다드 | 6,891만원 | −365만원 | 299만원 | 40만원 | 6,865만원 |
| 어스 롱레인지 | 7,336만원 | −365만원 | 327만원 | 40만원 | 7,338만원 |
| GT-Line 롱레인지 | 7,917만원 | −365만원 | 364만원 | 40만원 | 7,956만원 |
제주에서 사면 지자체 보조금이 350만원(50% 적용)이라 어스 스탠다드 기준 실구매가가 6,590만원으로 서울보다 275만원 낮아진다.
보조금은 연도·모델·지자체별로 달라지고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되므로, 계약 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해당 모델·지역의 확정 금액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위 계산은 국고 최대 580만원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이다.
출처 ·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ev.or.kr), 지방세법 취득세 감면 규정
세금 — 대형 SUV인데 자동차세 13만원
| 세목 | 내용 | 기한 |
|---|---|---|
| 개별소비세·교육세 | 최대 390만원 감면 (표기 가격에 이미 반영) | 2026-12-31 |
| 취득세 | 취득세액에서 최대 140만원 공제 | 2026-12-31 |
| 공채 | 도시철도·지역개발채권 매입 면제 또는 감면 | 2026-12-31 |
| 자동차세 | 배기량 무관 정액 10만원 + 지방교육세 3만원 = 연 13만원 | — |
| 구분 | 연간 자동차세 |
|---|---|
| 전기차 | 약 13만원 |
| 중형 2.0 (1,999cc) | 약 52만원 |
| 준대형 2.5 (2,497cc) | 약 65만원 |
| 대형 3.5 (3,470cc) | 약 90만원 |
EV9은 3열 대형 SUV다. 같은 체급 내연기관(팰리세이드 2.5터보 등)은 자동차세가 연 65만원인데, EV9은 13만원이다. 매년 52만원, 10년이면 520만원 차이다. 대형차일수록 전기차의 자동차세 이점이 커지는 구조다.
출처 · 지방세법 자동차세율·감면 규정, 위택스 (wetax.go.kr)
배터리 · 주행거리
| 항목 | 값 |
|---|---|
| 배터리 용량(롱레인지) | 99.8kWh |
| 1회 충전 주행거리 | 최대 약 501km |
| 트림·휠에 따른 편차 | 445km 수준까지 하락 |
주행거리는 휠 사이즈와 구동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21인치 휠이나 4WD를 고르면 표기 최대치보다 짧아지므로, 계약 전 해당 사양의 인증 주행거리를 확인해야 한다.
출처 · 기아 공식 카탈로그, 한국에너지공단 자동차 주행거리 정보
자주 묻는 질문
EV9은 왜 보조금이 절반만 나오나요?
차량 기본가가 5,300만원을 넘기 때문입니다. 가장 낮은 어스 스탠다드도 6,891만원이라 전 트림이 50% 구간에 들어갑니다. 대형 전기 SUV의 구조적인 한계입니다.
옵션을 얹으면 보조금이 끊기나요?
8,500만원 이상이면 보조금이 아예 나오지 않습니다. GT-Line이 7,917만원이므로 583만원의 여유가 있습니다. 고가 옵션을 여러 개 선택할 계획이라면 이 상한을 넘지 않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스탠다드와 롱레인지 중 무엇을 골라야 하나요?
445만원 차이입니다. 3열까지 사람을 태우고 장거리를 다닐 계획이라면 99.8kWh 롱레인지가 맞습니다. 대형 SUV는 무게 때문에 전비가 불리해, 배터리 여유가 실사용 만족도에 직결됩니다.
팰리세이드와 비교하면 어떤가요?
같은 3열 대형 SUV지만 팰리세이드는 내연기관이라 자동차세가 연 65만원, EV9은 13만원입니다. 초기 비용은 EV9이 높지만 보유 기간이 길수록 격차가 좁혀집니다. 충전 환경이 있는지가 실질적인 판단 기준입니다.
아파트에 충전기가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
99.8kWh 대용량 배터리는 급속 충전만으로도 쓸 수 있지만 비용과 시간 부담이 커집니다. 대형 전기 SUV일수록 완속 충전 환경 확보가 사실상 전제 조건입니다.
최상위 트림, 값어치가 있을까
GT-Line 롱레인지는 서울 기준 실구매가 7,956만원이다. 어스 스탠다드(6,865만원)와 1,091만원 차이인데, 전 트림이 같은 50% 구간이라 보조금 차이 없이 차값 차이가 그대로 반영된다. EV6처럼 경계를 넘나드는 함정이 없다는 점은 오히려 판단을 단순하게 만든다.
현실적인 최적점은 어스 롱레인지다. 99.8kWh 배터리를 확보하면서 GT-Line의 581만원을 아낀다.
정리
EV9의 서울 기준 실구매가는 6,865만~7,956만원이다. 전 트림이 보조금 50% 구간이라 경계를 신경 쓸 필요는 없지만, 옵션을 얹어 8,500만원을 넘기면 보조금이 통째로 사라진다는 점만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대형 SUV인데 자동차세가 연 13만원이라는 점이 이 차의 가장 큰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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